가상계좌에서 입출금에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상계좌라는 말은 암호화폐지갑이 아니라, 코인리딩하는 사람의 은행계좌를 말하는 것 같네요."코인리딩을 받아 가상계좌에 입금"했다는 말은,현금을 가상계좌로 송금했다는 말로 이해됩니다.입금이 되면, 코인리딩을 하는 사람이 암호화폐를 거래소지갑의 개인별 암호화폐 주소로 보내는 것 같구요.지시에 따라 매수, 매도를 반복한다는 것은, 일종의 대포통장의 명의를 빌려주고 차명거래를 해 주는 것 같네요.법무사나 변호사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 지를 확인해 보지 않으시고,코인리딩을 해 주는 사람 말을 믿고, 나의 현금을 내 명의가 아닌 코인리딩해 주는 사람의 통장으로 송금하는 것 자체가 결코 해서는 안되는 행위인 것 같네요.이것은 현재 트레블룰(암호화폐 실명제)이라는 우리나라가 시행하는 법을 어기는 행위로 보입니다.매수 매도를 하라고 하는 대로 하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거래소에 등록된 내 명의에서 지속적으로 거래가 일어나면,결국 2023년에는 암호화폐 거래 차액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텐데,잘 생각해 보셔야겠네요.다른 사람이 수익을 얻었는데, 세금은 내가 내어줘야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만약 내 명의의 계좌라면, 비번이나 출금방식을 바꾸면 확인이 가능하겠죠?코인리딩하는 사람이 출금계좌 비번이 바뀌었다고 연락이 오면, 그것은 그 사람이 내 계좌에서 출금을 시도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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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선물 투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식이든 가상자산이든 선물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일정액 이상의 기본예탁금을 필요로 합니다.주식파생상품거래에는 사전교육과 모의투자를 받아야하지만,가상화폐선물거래에는 아직 교육과 모의투자는 없습니다.레버리지는 당연히 수익률을 높게 잡을 수 있도록 한것인데요.레버리지가 높으면 청산위험의 구간이 짧아져서 위험하겠죠.지난 10월에 시작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바이낸스 가격연동 선물투자때문에비트코인은 급등락을 거듭했는데요.투기심리를 부추겨 청산이 많이 발생했습니다.만약 레버리지를 최대한 사용하면 투자한 자산의 1000배, 만배, 십만배도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주식파생상품은 월말, 3개월 등 마감기한이 있지만,가상자산 파생상품은 만기가 없습니다.만약 레버리지를 최대한으로 잡고, 비트코인이 50% 가격이 상승할 때까지 계속 매도하지 않고 둔다면,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이 생기겠죠.그래서 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투기자들의 높은 레버리지때문에 청산구간이 짧아져서, 비트코인 바이낸스거래소 가격이 2%만 떨어져도 청산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추이를 보면,투기자들의 파생상품을 청산하기 위해서 움직인 그래프라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말입니다.지금은 가상화폐선물거래를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파생상품거래소들이 투기자들을 청산시켜서 돈을 벌고 있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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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세계자유무역기구)는 세계적으로 어떤 배경에서 설립되었고,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세계보건기구이구요.질문을 보면 WTO(World Trade Organization, 世界貿易機構)를 말씀하셨네요.세계자유무역기구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이름으로만 번역하면, 세계무역기구입니다.왜 자유라는 말이 번역할 때 사용될까요?1947년 GATT체제가 합의되었었죠. 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 번역하면, 일반 합의 관세 무역이니까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 합의"인데, 이 합의는 강제할 기구도 없었고 갈등해소하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합의문으로만 있었죠.GATT가 자유무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기때문에 세계무역기구도 자유의 개념이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이 자유는 나중에 선진국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합니다.그러나 어찌되었건, WTO는 1995년 1월 1일 GATT 합의를 강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모든 회원국은 항소심, 분쟁해결기구, 다자간회의를 제외한 모든 이사회, 위원회 등에 참여할 수 있구요.총회, 각료회의, 무역위원회, 사무국 등의 조직도 있고, 건물도 있죠.가입하지 않은 국가나 제도령이 있는데요.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라이베리아,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북한, 모나코, 산마리노, 동티모르, 코로로, 나우루, 투발루, 팔라우, 키리바시, 미크로네시아, 마셜제도, 서사하라, PLO이렇게 보면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회원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분쟁해결의 방식은 유명무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세 보복을 할 수 있는 권리? 정도.그러나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이 세계무역기구의 규정을 어긴 상대국에게 보복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선진국이나 경제적 우위에 있는 나라들에게만 유익한 분쟁해결이겠죠.세계무역기구의 심의는 다음과 같은 무역의 기본 원리를 따라야 한다.무역 체계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 즉 국가는 다른 국가에 대해 우월적 권리를 행사하거나, 외국 상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두 가지 주요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둘 다 상품, 서비스, 지적 재산에 대한 주요 WTO 규정에 포함되지만, 그들의 정확한 범위와 성격은 이들 영역마다 다르다.무역 체계는 자유로워야 한다. 즉 관세이든 비관세이든 최소한의 무역장벽을 유지해야 한다.무역 체계는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외국 기업이나 정부는 무역장벽이 갑작스럽게 높아지지 않으리라는 것과 시장은 그대로 열려 있을 것을 보장받아야 한다.무역 체계는 보다 경쟁적이 되어야 한다.무역 체계는 후진국들을 고려해야한다. 즉 유예기간, 유연성, 권리 등을 보장해줘야 한다. 기본 원리 자체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그리고 세계무역기구 전신인 GATT체제가 있었기때문에 특별히 설립의 주체나, 힘을 실어 준 나라는 없는데요.반대로 세계무역기구같은 기구, '국제무역기구'를 설립하자고 제안했을 때, 반대한 나라는 있습니다.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의 자국내 기업들이 다국적기업이나 대형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불편하다는 의견을 존중했기때문이죠.1948년에 제안된 이 기구는 미국의 반대로 GATT협정을 유지하다가국제무역기구가 아닌 세계무역기구로 우루과이라운드로 알려진, 1986년 협상에서 제안되어, 1994년에 설립 합의를 합니다.세계무역기구가 세계경제나 각 국가들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가장 큰 영향은 반세계화운동의 주요 공격 대상으로 지정된 것 정도일 것입니다.무슨 운동을 하려면, 대척점에 있는 명확한 목표 지점이 있어야하는 데요.반세계화운동은 세계무역기구를 지목합니다.그러나 반세계화운동도 시들해져 버리는 데요. 반세계화운동이 문제로 제기했던 다국적기업이나, 법인세계화를, 오히려 저개발국가의 지구인들이 자신의 몸으로 노동인구세계화를 이루어낸 것입니다.반세계화운동은 다국적기업이나 법인이 특정 국가에서 그 나라의 노동, 인권, 환경, 복지를 무시하고, 악화시킬 것이며, 양극화를 키울 것이라고 반대합니다.그러나 지구인들은 좋은 노동, 인권, 환경, 복지가 제공되는 일자리를 찾아 국가의 경계를 넘어 이주하기 시작합니다. 통계는 1억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합니다.이주노동자들은 이주한 국가에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수입을 자국으로 송금하죠.세계무역기구는 물론이고, 경제학자들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주노동자의 세계화가 일어난 것입니다.선진국은 자국 통화의 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이주자들을 막기위한 대책이 시급해졌죠.무역은 싼 상품을 수입해서 비싼 상품으로 팔아야하는데요.노동인력이 국경을 넘으면, 무역이라는 개념의 정반대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요.세계무역기구가 관세와 상품교역은 다룰 수 있지만, 노동자의 이주를 다룰 수는 없죠.시간이 지나면 세계인력기구라는 것이 만들어져야할 지도 모르겠네요^^인권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던 몇 몇 나라들은 자국내의 이주자들에게는 정반대의 인권탄압을 시도할 수 밖에 없는데요.과연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이라고 불리며 인권문제로 저개발국가들에게 제재를 가하던 나라들이 어떤 정책으로 이 문제를 헤쳐나갈 지 궁금해집니다.우리나라도 GATT나 WTO 협약 이행으로 문제가 되기보다, 외국인노동자들의 국내 유입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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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의 인물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생각이 맞는 것 같네요.사씨남정기 본문에 보면 두(杜) 부인의 아들 두억이라고 쓰여져 있으니,두억의 아버지 두씨의 아내가 되어 두(杜)부인이라 불린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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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스닥 같은 종합주가지수의 숫자는 어떻게 계산해서 나타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식이라는 게 창구가 일원화되어 있습니다.한국거래소(韓國去來所, Korea Exchange, KRX)이 기관은 주식은 물론 채권, 선물, 탄소배출권까지 국내에서 거래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일원화된 창구이지만,주식거래 창구일원화한 주식회사(?)입니다.이 기관은 국가의 공기업이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령에 의해 만들어진 주식회사이지요.공공기관화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지만, 여전히 주식회사로 남아있습니다.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주식, 또는 전세계 주식들 중, 우리나라 수많은 주식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은 일정합니다.리눅스 프로그램에 의해서 완전하게 통제되고 있기때문인데요.그럼 삼성증권, 환화증권, 이렇게 불리는 증권사들은 무엇일까요?한국거래소의 회원으로 일원화된 주식거래를 대행하기만 하는 것입니다.당연히 국내 모든 거래소의 주식거래는 한국거래소의 일원화된 창구에서 일목요연하게 통합된 데이터로 나타납니다.빅데이터 개념으로 볼 수 있겠지요.코스피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본부가코스닥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심사, 주식시장운영, 상장기업 공시관리 및 상장폐지 업무를 수해합니다.주식시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대행하는 각종 거래소들은 자체의 주가를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거래소에 일원화된 가격과 주식 매수, 매도 주식수를 보여주기만 할 뿐입니다.그러므로 주가지수는 일원화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한국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것이죠.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이 거래되는 가격과 주식수는 빅데이터로 즉각적으로 코스피지수에 반영됩니다.코스닥은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변동을 지수로 나타내는 것이죠.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보기때문에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은 포함되지 않습니다.만약 1960년대의 국내 유가증권 시가총액을 기준시점으로 삼는다면, 지금쯤 2만, 3만 정도의 지수가 나올 것입니다.1980년 1월 4일부터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가격의 합한 시가총액의 변동가치의 기준가치와의 차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코스닥은 좀 다른데, 1996년 최초 개장시에는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주가비율에 곱하는 기준단위가 100이었으나, 2004년 1월 26일부터 기준단위를 100에서 1000으로 변경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코스닥의 기준시점은 1996년 7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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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는 왜 천재로 불리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Johannes Chrysostomus Wolfgangus Theophilus Mozart(라틴어 세례명)Wolfgang Amadeus Mozart(독일어)오스트리아 궁정 음악가로 고전음악 작곡가였던 아버지 레오폴트 모짜르트는 딸, 나넬이 7살일 때, 건반악기를 가르쳤습니다.그런데 3살이던 모짜르트는 어깨 너머로 보고, 건반악기를 쳤죠 ^^아버지는 당연히 모짜르트가 신동임을 알아차리고, 곧바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직접 가르쳤다고 하네요.모짜르트는 4살 때, 이미 많은 곡을 익혔고,5살 때는 이미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뭐 이런 신동이?당연히 사람들은 믿을 수 없었죠.어린 모짜르트를 직접 시험해 본 사람들은 어린 모짜르트의 뛰어난 능력에 감탄했다고 합니다.아버지는 모짜르트를 6살 때, 뮌헨으로 연주를 보냈다고 하는 데, 이거 믿어지십니까?그러니 희대의 음악 천재라고 부를 만 하죠.독일은 물론이고, 파리, 런던을 다니며 연주하고 음악가와 교류하고, 작곡을 배우기도 했는데요.몇 살때 일일까요?1956년 1월 27일에 태어나 1964년에 우리가 음악의 아버지라 부르는 바흐를 만나 작곡에 대해 배웠다고 하니,모짜르트의 나이, 8세!!!모짜르트에게 하이든은 음악적 친구이자 스승이었는데, 1782부터 3년에 걸쳐 작곡한 6곡의 현악 4중주곡을 하이든에게 헌정하여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고 합니다. 26세에 결혼28세에 그를 찾아온 베토벤(당시 14세)에게 1달간 가르쳐주었다고 하는 전기의 내용이 있으나, 정설은 아니라고 하네요.또 하나의 전설은, 모짜르트는 초안을 쓰고, 그것을 수정하는 방식이 아닌, 일필휘지로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아내가 그의 초안이나 수정본을 모두 없애버렸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희대의> 이런 표현에는 부정적 느낌이 들어있죠.모짜르트는 35년의 짧은 생을 살다갔으며,신동이 그럴 가능성이 많겠지만, 자유분방했고, 사치도 했고, 방탕했다고도 할 수 있고, 뭐 그렇습니다.18세기 사람이기때문에 아내 콘스탄체가 다른 남자와 재혼한 후에 쓴 모짜르트의 전기가 있지만, 그렇게 정확한 모짜르트의 삶을 증명할 방식은 찾기 어렵습니다.보석 박힌 옷을 입는 걸 좋아한다든지, 도박도 했고 뭐 그런 삶이었습니다.모짜르트의 음악활동은 그 분량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합니다.교향곡, 협주곡, 콘체르탄테, 피아노 솔로, 바이올린, 현악사중주, 현악오중주, 실내악곡, 세레나데, 종교음악 미사곡, 성악곡, 오페라 등등모짜르트의 피아노협주곡 23번 2악장 아다지오https://youtu.be/xNwkBnExN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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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Guitar) 전문가님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재미있는 질문이네요.통기타, 클래식기타, 어쿠스틱기타만 아니라 전자기타 중에는 일렉, 베이스기타이제는 스마트폰의 앱에서 기타를 실현한 것도 있죠^^통기타와 클래식기타의 차이점통기타는 5줄의 현이 모두 금속줄이고, 통기타는 6줄 현이 모두 나일론 성분같은 재질입니다.금속현이 내는 소리와 나일론 현이 내는 소리는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죠.쇠줄 소리와 나일론줄 소리의 차이는 상상이 가시죠?마디의 수도 바디에 연결된 부분까지 14개와 12개로 다르기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음폭도 다르구요.주법도 코드반주법과 음계를 정확히 짚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차이가 있습니다.5줄 통기타를 연주하는 것과 6줄 클래식기타를 연주하는 데 연주법이 다른 것은 당연하겠죠.어쿠스틱기타는 통기타 소리를 전기제품인 스피커로 구현하기위하여 흡음할 수 있는 픽업장치가 된 것을 말합니다.통기타에 픽업이라는 장치를 설치해서 음을 흡수해 스피커에 전달하여 소리를 구현하는 것이죠.전자기타는 통의 울림을 배제하고, 픽업의 역할도 없이 전자기타줄 자체가 소리를 스피커로 전달하기때문에 울림음이 아니라 전자음으로 처음부터 구현됩니다.더 발전하여, 휴대용 기타연습기도 등장했죠.여기에 이제는 휴대폰 앱에서도 기타가 구현됩니다.마치 게임을 하듯이 앱에서 보여지는 현을 터치하면 기타음이 나오죠.통기타와 클래식기타는 전혀 다른 기타이기때문에 현을 바꾸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구요.첫입문자시라면, 배우기 쉬운 기타를 찾는 것보다는 가까운 기타학원을 찾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기타는 혼자 유튜브로 배우실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기초가 잡히지 않습니다.무슨 악기든 초기에는 기초를 튼튼히 해 놓아야합니다.그렇지 않고 손에 익히시면, 습관이 배이기때문에, 나중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습니다.1달만 딱 끊어서 강사가 시키는 대로 해 보시고, 적성에 맞다면, 3개월은 기타학원을 다니시기를 권해드립니다.기타는 강사에게 빌리시든지, 추천하는 아주 싼, 10만원 이하의 연습용을 구입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기타연습은 왼손가락들이 모두 물집이 생기고, 굳은 살이 박히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통과하게 됩니다.학원에 학원비를 내는 게 아깝다고 생각되시겠지만, 학원비가 고통스러운 초기 연습기간을 버티게 해 줄 것입니다^^훌륭한 기타 연주가로 멋진 연주를 하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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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분기별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라는데 주가는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를 예로 들어 볼까요?삼성전자는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데, 주가는 오히려 떨어집니다.왜냐하면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것을 이미 1-2년 전에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그래서 2년 전에 이미 삼성전자의 주가는 현재 영업이익에 준하는 가격으로 올랐던 것입니다.2021년 1월 8일 88,800원의 최고가를 찍고 하락했습니다.삼성전자가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이 최고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세계경제의 흐름을 읽고 분석하는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예상 영업이익을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이라고 해도,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어떻게 될까요?그리고 삼성전자의 주력사업이 과도한 경쟁으로 새로운 M&A, 기술투자, 공장확장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어떻게 할까요?당연히 삼성전자 주식을 팔고, 연말 4분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것을 예상하고 기다리겠죠.삼성전자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그때 주워 담으면 되니까요.러시아 원자재가격의 40%상승이 바로 2/4분기에 삼성전자 영업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반도체가 없어서 자동차업계에서는 신차생산을 못하고 있는데,삼성전자가 공장을 더 확장할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요?반도체 공장을 지으려면 도대체 투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삼성전자가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주당순이익은,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고 외주만 주는 애플의 주당수익의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애플은 공장을 지을 일이 없으니,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삼성전자는 다르죠. 미국이 삼성에게 우리나라보다 5배가 훨씬 넘는 공장건설비용이 드는 미국내 삼성전자 공장을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미국에 공장을 다 짓고 난 뒤에도, 생산인력의 인건비도 훨씬 비쌉니다.1년 뒤, 2년 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어떻게 변할까요?애국심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는 있겠지만, 그저 수익률을 높이려는 투자자라면, 당연히 애플 주식을 살 것입니다.예를 든 것일 뿐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삼성전자 주식보다 애플 주식을 사라는 말이 아닙니다.영업이익과 주가를 설명하려고 예를 든 것입니다.주식투자는 오롯이 투자자 개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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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의 NFT화하면 어떤 색다름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예술가는 가난했습니다.이유가 무엇일까요?예술가의 작품성을 인정받기까지 너무나 긴 시간이 걸리기때문입니다.특히 예술가가 죽기 전에는 그의 작품이 계속 생산될 것이기때문에 가치상승이 힘을 받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위대한 예술가들이 생계를 이어가기조차 힘들었던 경우가 많죠.물론 살아있는 동안, 가치를 인정받았던 예술가도 있기는 합니다.예술작품의 가치는 지구상에 NFT가 존재하기 전과 이후로 나뉘어질 것 같네요.왜냐하면, NFT는 예술작품의 창작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때문입니다.NFT 이전의 가난한 예술가는 NFT의 창작자 인센티브(NFT가 거래되는 매 거래 순간마다, 차액의 10%가 원작자에게 지급되도록 스마트계약되어 있습니다.)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생계를 위해 자신의 작품을 싼 가격에 팔아야했습니다.그가 굶어 죽었거나 삶을 비관하여 자살했거나, 어찌되었든, 죽어야만 그의 창작물은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그렇다고 유족에게 상승가치의 일부가 제공되었을까요?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지적재산권, 저작권, 창작권이 전혀 없었죠.그러나 NFT는 스마트계약 속에 창작자의 지적재산권을 거래차액의 10%라는 인센티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창작자는 자신의 예술품을 NFT로 팔게 되면, 영원히 창작자의 지적재산권이 유지된다는 말입니다. NFT 이전에는 예술품을 소장한 사람이 차액을 모두 챙겼습니다.그러나 NFT 이후에는 창작자가 매번 거래될 때마다, 무한한 NFT창작자인센티브를 벌어들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위대한 작품을 NFT로 변경한 후에, 그 값비싼 실물 작품을 소각해 버려도 전혀 손해보지 않는 것입니다.실물 작품을 소각하는 것이 그 실물 예술품의 NFT화한 작품이 더 차액을 많이 발생시키며 더 잦은 거래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기때문입니다.차액이 클 수록, 잦은 거래가 발생할 수록, 창작자는 NFT원작자인센티브를 더 많이 벌어들이니까요.그래서 화랑에서 전시하는 실물 예술품과 달리, NFT거래소에서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삼성전자는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된 Smart TV를 선보였습니다. NFT작품을 소파에 앉아 리모컨으로 사서, 즉시 자신의 거실 벽, 스마트TV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당연히 플랫폼에서 거래요청이 오면, 리모컨으로 그 작품을 팔아버릴 수 있겠죠.그 예술품의 원작자는 이미 고인이 되었다고 해도, 그의 계정을 유족에게 상속하고, 후손들은 영원히 NFT작품의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차액의 10%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어떻습니까?지금 당장, NFT작품 하나 만들어서, OpenSea에 올리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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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시장에 트래블룰이 적용 되면 장,단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Travel Rule, 송금자간 개인정보 확인과 확인된 정보 5년간 보관해야하는 의무가 법에 의해 강제되는 것입니다. 위반하면 삼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하네요.트레블 룰은 금융자산이 아닌(아직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암호화폐를 유통시킬 때, 실명제를 하겠다는 것인데요.이용자들에게는 장점은 없고, 단점만 생긴 것이겠죠.제가 업비트에 암호화폐를 송금해 보았는데, 송금하는 순간에 비트코인이 조금 올랐는데, 제가 송금한 알트코인은 급등해서, 원화가치로 백만원이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송금했던 제 개인지갑으로 돌려받아야했죠.곧바로 90만원어치 송금해서 아무 문제없이 송금되었습니다.이틀 뒤에 다시 90만원을 동일한 지갑에서 동일한 업비트 주소로 송금했는데 문제 없이 송금되었습니다.만약 같은 날 90만원어치를 여러번 송금한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경고문을 보았는데, 해보지는 않았습니다.트레블 룰이 시행되었기때문에, 거래소에 보관중인 암호화폐를 개인지갑으로 옮기는 경우의 수가 대폭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거래소에 보관 중인 암호화폐는 2023년에 차익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것입니다.그 시점까지 백만원 이하의 암호화폐를 매일 개인지갑으로 옮기는 작업을 계속 하는 경우도 있겠죠.거래소를 경유하는 거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트레블 룰이 시행되지 않는 암호화폐 개인지갑간 거래는 빠르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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