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헬스장 알바 퇴사 후 협박 및 손해배상청구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무단결근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노동청 사건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고용·노동 / 근로계약25.09.1100
- 계약직 직원입니다. 해고가 가능한가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이미 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자로 전환된 때는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근로관계를 종료시킬 수 없으며 이는 해고로써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여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고용·노동 / 근로계약25.09.1100
- 근로계약서 작성후 하루 알바하고 다음날 그만뒀습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문자 내용 자체가 질문자님을 겁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무시하시기 바라며, 사용자가 질문자님에게 계약위반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일을 없을 것이며, 있더라도 인정되기 매우 어렵습니다. 차단하셔도 됩니다.고용·노동 / 근로계약25.09.115.01명 평가00
- 건설 일용직 근로자인데요 근로시간 관련 질문드립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출근시간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출근시간 전에 의무적으로 TBM을 실시해야 한다면 이는 근로시간으로 보아 추가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고용·노동 / 근로계약25.09.115.01명 평가00
- 초단시간 시급제 수당 문의드립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초단시간 근로자는 공휴일이 법정휴일이 아니므로 그 날 근로는 휴일근로가 아닌 통상근로일이므로 근로한 시간만큼 임금을 지급하면 됩니다. 해당 사업장이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라면, 수요일에 지급할 임금은 "4시간*1.5*12,000원"입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115.01명 평가00
- 정년퇴직 3개월전 부터 평균임금 줄일때.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퇴직예정인 근로자에게만 연장, 휴일근로를 의도적으로 시키지 않고 수당을 적게 지급하는 것은 법 위반의 소지가 있습니다.고용·노동 / 기타 노무상담25.09.1100
- 주휴수당문제와근로계약서문제입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서상에 주휴수당이 포함되어 있고 시급과 구분하여 명시하지 않는 한, 주휴수당을 별도로 지급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고용·노동 / 근로계약25.09.1100
- 면접때는 재직중이라고 했는데 사실 지난달에 퇴사했어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저 또한 알 수 없습니다. 정확한 건 해당 회사 인사팀이 압니다. 사실 그대로 알리시는게 추후에 징계대상 또는 채용이 취소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고용·노동 / 근로계약25.09.1100
- 고용산재 가입기준 동거친족? 혈연?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동거하지 않는 친족으로서 사용종속관계하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해당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 고용ㆍ산재보험에 모두 가입대상입니다.고용·노동 / 기타 노무상담25.09.1100
- 실업급여 신청을 위한 상실신고 및 이직확인서 신고 관련 문의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이직한 직후 가능합니다.아닙니다. 임금지급일과 별개로 이직한 직후에도 상실신고할 수 있습니다.네고용·노동 / 임금·급여25.09.1110
- 고민해결 완료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