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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허리압박골절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눌리는 힘(압박력)때문에 앞부분인 전주에 골절이 발생하는 것을 압박골절이라 합니다. 압박골절일 때는 중주, 후주에는 손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며, 이 부분에 손상이 있다면 척추 골절분류 중 다른 분류에 속하게 되어 압박골절이라 할 수 없습니다.노화과정에서 뼤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 오게되며 충격으로 인한 압박골절이 발생할수 있으며 이로 인해 뼈가 주저앉게 되면 허리가 굽게 됩니다.골격근의 노화에 의한 기능저하도 한가지 원인으로 나이를 드실수록 근력을 잘 지키기 위한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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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병원에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주기가 평소 불규칙하다면은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부정출혈과 생리의 구분이 어렵습니다.걱정이 많이 되시면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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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가요?아님 다른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20대 여성분이니 먼저 소변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비뇨기과도 좋지만 당뇨를 걱정하시니 공복으로 내과에 방문하여 당뇨검사 상담도 같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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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기능이 남들보다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먼저 폐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흡연 중이시라면 금연을 하시기 바랍니다.천식이나 만성적 폐 질환이 확인 된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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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하게 되면 영양분 섭취가 잘 안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소화과정을 거쳐 대장에서 필요한 수분이 재흡수되고 나면 최종적으로 배출되는 대변이 만들어지죠설사는 이런 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충분히 흡수가 되지 않은채 수분을 다량 가지고 배출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영양을 전혀 섭춰를 못한단건 아니지만 충분한 시간 장에 머물며 섭취가 일어나야는데 그렇지 못하고 빠른 시간 배출이 되다보니 섭취 못한 양분이 물과 함께 빠져나갈수 있죠
의료상담 / 내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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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시큰시큰하게 저릴때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정형외과나 신경과 어느쪽 진료도 괜찮지만 정형외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뼈 자체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힘줄, 인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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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상처에 바르는 연고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따로 바르는 연고는 없습니다.쯔쯔가무시 병은 물린 부위가 문제가 아니고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라는 세균을 가지고 있는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 때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가 사람을 감염시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항생제 치료를 요하며 해열제, 진통제 등 약물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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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검사를 받아볼 필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엔 다른 질환의 배제를 위해 독감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때론 증상만으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보조적 수단으로 검사를 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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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오더 무슨 의미인지 해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타병원의 약속된 묶음처방은 알기 어렵습니다 기본적 혈액검사와 흉부 방사선 검사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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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은 심근경색에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아스피린을 복용시 혈소판의 활성을 억제하고, 피를 묽게 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긍정적인 효과 이면에는 위장관 출혈, 뇌출혈 등 부작용 위험성도 도사리고 있어서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심근경색과 같은 심질환 환자는 반드시 복용해야 하고 당뇨병을 가진 50세 이상의 남자 혹은 60세 이상의 여자가 심혈관계 질환의 가족력,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또는 단백뇨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예방적인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외 저위험군에서는 부작용만 높아져 복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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