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조사기에서 전구빨간빛역활이먼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외선은 가시 광선 영역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즉, 빨간 빛은 시인성을 위한 것으로 기구를 켰을 때 빨간 빛이 보이지 않는다면 램프가 고장 났을 가능성이 생각되므로 사용 전 점검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0.05
0
0

인슐린 주사 용량 조절이 소수점으로는 조절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생산되는 인슐린 펜은 1단위 씩 조절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므로 소수점으로 조절되지 않습니다. 평소 공복과 식후 2시간 혈당을 기록하여 관리 중인 병원을 방문하여 용량 조절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05
0
0

입술 안쪽 돌기 이거 뭘까요 전문가님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잘 확인 되지 않습니다만 현재 착용 중인 교정기로 인한 점막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불편감이 없다면 경과를 지켜 보도록 하고 만일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치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0.05
0
0

한랭두드러기 환자에게 조심해야 할 운동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한랭 두드러기는 피부가 차가운 공기나 물질에 노출되어 생기는 두드러기로 피부가 찬 공기, 찬 물질에 노출되면 붉게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이 느껴지며 다시 따뜻해질 때 심해집니다. 근본적 치료방법이 없고, 추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최선으로 실내에서 운동을 하도록 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증상이 매일 발생할 정도로 심하거나 겨울에 어쩔 수 없이 매일 찬 공기에 노출이 된다면 예방적으로 매일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5
0
0

무좀 환자에게 무좀 비누 사용이 적절한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해당 제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답변이 어렵습니다. 발을 청결하게 씻고 습하지 않도록 통기가 잘되는 신발을 신거나 땀이 많은 경우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피부과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5
0
0

눈꺼풀 위에 눈다라끼처럼. 뭐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병변의 경우 육안적 소견이 중요한데요 사진이 없어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어 답변이 어렵습니다. 스스로 손을 댈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하고 세안에 신경 쓰고 화상에 주의하여 온찜질을 해 본 후 안과 진찰을 받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0.05
0
0

각질제거 후 홍조가 심해졌는데 시간지나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병변의 경우 육안적 진찰이 필요합니다.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얇고 예민한 피부에 스크럽제 사용으로 인한 자극이 원인으로 생각되므로 당분간 화장품 사용은 피하고 보습에 신경 쓰시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하다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5
0
0

움직이거나 힘이드가면 복부에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은 질환을 추정하기 어려운 비특이적 소견으로 불편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공복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며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피하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05
5.0
1명 평가
0
0

임테기 초 매직아이 이거 두줄 맞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임테기 사진은 비임신에 해당 합니다. 임테기는 배란일을 기준으로 10일 이후 얼리, 14일 이후 일반 임테기 사용이 가능하며 아침 첫 소변을 사용하여 검사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0.05
0
0

땀을 조금 흘리고나면 얼굴이 가려운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는 제한적이나 콜린성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이는 물리적 요인,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으로 심부 체온이 1℃ 정도 상승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예방법으로는 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즉,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씻는 것을 피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0.0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