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의 신뢰도는 높은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왕조 실록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선왕조의 여러 노력 덕분인데, 무엇보다 사관(史官)들의 헌신이 공헌한 바가 크다고 합니다. 사관들은 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그대로 기록 하려고 했고 비록 왕이 기록 하지 말라고 한 내용까지 기록 할 정도로 본연의 임무에 충실 했다고 합니다. 이는 곧 기록의 신뢰성과 직결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상문학상이 왜 권위있는 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상 문학상은 1977년 출판사 문학 사상에서 제정하여 지금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데요 문예지를 중심으로, 각종 정기 간행물 등에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작품성이 뛰어난 중ㆍ단편소설을 망라, 1년에 한 번 시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나 27년의 짧은 생을 살았던, 천재 작가 이상(李箱) 그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 작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상은 그래서 전통도 있고 권위도 있는 상이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주에서 음악(악기)을 연주하면 소리가 들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리라는 개념은 물체의 진동이 공기라는 매질을 통해 전달되는 파동의 형태로 진행 됩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이 매질인 공기가 존재 하지 않기에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르주아가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르주아와 프롤라티리아는 즉 지배계급과 피지배 계급을 나타 냅니다. 공산당 선언에서 주로 언급되는 내용인데여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라고 하지요.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영주와 농노, 동업 조합의 장인과 직인, 요컨대 서로 영원한 적대 관계에 있는 억압자와 피억압자가 때로는 은밀하게, 때로는 공공연하게 끊임없는 투쟁을 벌여 왔습니다. 이렇게 기득권 세력 혹은 자본가를 부르주아라고 하고 노동자, 피고용인 등을 프롤레타리아라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이쉬었을때 얼마 정도 지나면 치료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목을 너무 많이 써서 목이 쉬었으면 병원에 가 보는게 제일 좋지만 병원 가시기 쉽지 않으시면 그러면 약국에라도 가셔서 약사님께 증상 설명하시고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인후염 치료제 등과 같은 약들이 있을 거에요. 보통 약 먹고 하루 정도 푹 쉬면 갠찮아 지더라구요.
평가
응원하기
성으로 양반 천민을 가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제 시대에 세금 징수를 위해서 일본은 성씨가 없던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성씨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신고하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누구나 성씨가 없던 천인들도 김,이,박 같은 성씨를 쓸 수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1950년 6.25때 일제가 정리한 행정 기록이 상당부분 유실되고 반촌이고 향, 소, 부곡이고 상관없이 피난민이 대량 발생하면서 한반도에 유례없는 인구이동과 혼란이 펼쳐졌고, 그렇게 전쟁이 끝날 때 쯤엔 완전히 뒤섞여서 정착하는 바람에 누가 어디 출신인지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상태에서 종전후 다시 급하게 행정질서를 세우고 인구조사를 하는 단계에서 한국인들의 과거 신분 질서같은걸 증명할 증거는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씨만 가지고는 양민, 천민을 밝힐 방법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선시대에 왜 데릴사위가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가난한 농민이나 화전민 중에는 비록 아들이 있어도 사위를 맞아 동거하면서, 생활비를 대는 대신에, 무상의 노동력을 제공 받고 그 뒤 간단한 세간을 마련해 주어 분가 시키거나, 혹은 분가시키지 않고 그대로 계속 같이 살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데릴사위의 위치는, 처가와 경제적인 의존 관계에 있었으므로 떳떳 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뉴질랜드는 과거에 영국령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역사가 약간 다릅니다. 뉴질랜드는 1841년 별도의 영국 왕령식민지가 되었고 1852년 헌법과 함께 책임정부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1907년 9월 26일, 자치령의 날,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선포로 뉴질랜드는 자치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뉴질랜드는 영국의 식민지는 아니지만 영연방 국가에는 속해 있을 정도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라에 의한 삼국 통일이 우리민족사에 어떤 의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신라의 삼국 통일은 우리 역사상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통일 전까지 정치, 사회, 문화를 달리했던 우리 민족은 삼국 통일을 계기로 하나의 테두리 안에서 발전할 수 있었고, 신라를 기반으로 특히 고구려, 백제의 문화를 포용함으로써 민족 문화의 기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선에도 기상청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에도 조선에도 기상청은 있었습니다. 기상청과 같은 역할을 하던 기관은 고려 초에는 태복감(太卜監)과 태사국(太史局)이였고 1308년에 서운관(書雲觀)으로 통합되었다고 합니다. 서운관은 조선 시대에도 이어졌으며, 세조(1466년) 때 관상감(觀象監)으로 개칭되었다고 하지요. 관상감은 조선시대 말까지 행정관청인 동시에 연구기관이었고, 또한 관측소와 교육기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였다고 합니다. 고종 때는 관상감이 관상국을 거쳐 관상소로 변경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