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가 동국통감의 작성을 명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458년 (세조 4년) 9월 12일, 세조는 자세하지 못한 기존 역사서를 보완하고 체계적인 사서를 편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세조는 기존의 사서들이 빠진 부분이 많고 체계적이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편년체의 통사가 없어 상고 이래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했기에 동국 통감의 작성을 지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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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망한 러시아의 나발니는 어떤 인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발니는 미래의 러시아 (Россия будущего)'라는 정당을 이끌었으며 완전히 독재화된 러시아 정치판에서 명망 있는 정치인들 중에서는 프틴과 그의 통합 러시아에 맞서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꼽혔다고 합니다. 이념으로는 참여 민주주의와 친유럽주의 , 지유주의를 내세웠다고 합니다. 생전 지속적인 탄압으로 대다수의 정적이 축출, 제거된 러시아에서 얼마 남지 않은 민주화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이었으며 푸틴의 유력한 정적이고, 푸틴도 대놓고 그를 비국민 으로 취급하며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일반적인 반대파들과는 아예 다르게 대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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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은 언제부터 생겨 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근대식 염전은 1907년에 대한제국 정부에 의하여 처음 건설된 주안염전으로, 이후 1908년부터 1911년까지 26만 평, 1917년부터 이듬해까지 37만 평 규모로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인천 일대에는 남동염전, 군자염전, 소래염전 등이 생겨 나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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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가 없을땐 세금을 어떻게 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와 조선 시대 등에는 전세와 역 그리고 공납 등이 세금 이였습니다. 화폐가 없을 당시 보통 전세는 토지에서 생사 하는 곡물의 5-10% 정도를 세금으로 납부 하고 군역은 국가의 공사나 건축 등에 노동력을 제공 하였고 공납은 지방의 특산물로 세금을 대신 하는 형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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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설화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랑 설화」는 억울하게 죽은 아랑이 원귀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 변고가 없어졌다는 설화입니다. 아랑이 억울하게 죽은 후 부사에게 나타나 신원을 호소하자 놀란 부사들이 연이어 사망했지만 마침내 담대한 인물이 부사가 되어 원귀의 사연을 듣고 범인을 잡아 원한을 풀어주었다는 대표적인 원혼·신원 설화입니다. 밀양에는 아랑을 기리는 사당인 아랑각이 있으며 현재까지 아랑을 제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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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의 역사가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울의 랜드 마크인 남산타워는 1970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1975년 7월 30일에 완공되었습니다. 건축가 장종률이 설계한 작품으로, 동아방송, 동양방송, 문화방송의 3개 민간방송의 합작 투자로 설립되었는데 탑이 세워진 곳은 원래 조선신궁이 있었던 자리로, 철거하면서 공터로 있다가 안전기획부 청사 등이 세워지면서 같이 세워진 것입니다. 완공 후 체신부에서 인수하여 전망대 사용을 금지하다가 1980년 10월 15일에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하였다고 합니다.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파탑으로 방송문화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건립 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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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는 실력와 운이 어느정도로 차지 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든 분야에 운과 노력에 스펙트럼은 다르다고 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 스펙트럼의 분포를 잘 이해해야 하는데 그리고 본인의 재능이 뭔지 우선 파악해야 한다. 본인이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재능이 없으면 그 분야에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내가 도전하고자 하는 분야가 우선 본인이 관심과 재능이 있는지 그리고 그 분야가 운이 많이 작용하는 분야인지 아님 노력이 더 필요한 분야인지 스펙트럼을 분석해야 더 효율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야에서는 노력이 90%, 운이 10% 이 분야도 있고 노력이 50% 운이 50% 인 분야도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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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른 나라중 조선왕조실록처럼 매우 자세히 기록되고 보존된 사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다른 나라에도 존재 합니다. 특히 중국은 위진남북조시대부터 편찬이 시작되어 당송대에 이르러 체제를 갖추었는데 양나라의 『무제실록 (武帝實錄)』, 당나라의 『순종실록 (順宗實錄)』, 북송의 『태종실록 (太宗實錄)』이 그 사례 입니다. 『명실록』은 이런 전통을 계승하였는데 제위에 오른 황제가 선대의 사료와 문헌을 수집하여 편찬하였고 명나라 태조부터 희종 (熹宗)까지 13대 황제의 기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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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의 임금의 어진은 언제 그려진것이며 어떻게 그린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진의 제작은 『숙종실록』에 자세히 기록돼 있는데 먼저 어진을 만들기 위한 임시 기구인 어용도사도감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 관청은 ‘도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던 것으로 봐 왕이 살아있을 때 설치됐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선 어진을 그리는 화원을 선발했는데 그림과 관련된 일을 맡아보던 도화서에서 뽑거나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이들을 추천 받았다고 합니다. 소개된 사람들이 모두 어진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이들 중에 솜씨 좋은 인물들을 가리는 시험인 시재를 치러서 대략 6명에서 많게는 13명까지 선발했고 이렇게 선발된 이들을 어진화사라고 했는데, 용안을 중심으로 그린 ‘주관화사’, 옥체의 덜 주요한 부분을 담당한 ‘동참화원’, 채색 일을 도운 ‘수종화원’으로 나뉘었다고 합니다. 어진화사들은 맨 처음 먹을 사용해 초본을 그렸는데 이때 왕이 조정에 나갈 때 입던 강사포·원유관 차림과 왕이 집무를 볼 때 착용한 곤룡포·익선관의 모습 총 두 점을 각각 그렸고 초본이 완성되면 그 위에 비단을 따로 올려 채색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설채라고 하는데 주관화사가 주역을 맡고, 동참화사와 수종화사가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설채에 사용되는 비단은 육조 중 하나인 공조(工曹)에서 직접 만들어서 제공했다고 합니다. 특히 용포의 색채를 정확히 묘사하기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고, 용안을 작업하던 도중 안색이 변하지 않게 주의했는데 설채가 끝나면 신하들이 모여 완성된 어진에 절을 하는 첨배를 거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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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놀이문화인 승경도 놀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승경도 놀이는 조선시대 양반자제들이 하던 한국의 민속놀이로 '종경도 ', '승정도 ', '종정도 '라고도 하는데 한국파 보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승경도는 조선시대의 수많은 관직의 등급과 상호관계를 놀이를 통해 익히며 벼슬에 오르는 포부를 키워준다 하는데 성현이 지은 《용재총화》에 하륜이 창안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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