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산 청국장을 새로 사야 할가요?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정이 들어간 청국장은 미생물 활동이 조금 억제된 상태입니다. 고초균은 포자 상태로 생존력이 강해 아예 사멸하진 않지만, 주정이 균 증식을 방해하고 소화 효소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아무래도 소화 보조와 살아있는 균의 효과를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주정이 없는 생청국장을 새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미 구매하신 제품이라도 유익한 대사산물, 사균체로서 영양은 충분히 남아있으니, 일반적인 찌개용으로 활용해보시어, 소화 효소 섭취가 목적이시면 메주, 천일염, 종국으로 구성된 냉장 제품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마트에 없다면 온라인 몰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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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할땐 골드키위가 효과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의 변비 개선을 위해 키위 효과 여부를 문의주셨네요. 골드키위는 변비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도 많고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이 들어있어서 장운동을 도와주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아침 빈속에 먹이는건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키위는 산성 성분이 있어서 위를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식후에 주시거나, 물을 먼저 충분히 마시게 한 뒤 먹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침 식사 대용이나 공복에 먹이셔야 한다면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거트의 단백질, 유산균 키위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서 위를 보호해주고 장 건강에도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변비 완화가 목적이시면 골드키위보다 그린키위가 식이섬유 함량은 좀 더 높긴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맛이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골드키위를 선호합니다. 꾸준히 먹이기엔 골드키위가 낫습니다. 그리고 덜 익은 키위는 위를 자극하거나 맛이 셔서 아이가 거부할 수 있어요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말랑하게 들어가는 상태가 소화 효소(액티니딘)가 활성화되고 자극이 적답니다.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2개는 양이 조금 많을 수 있습니다(당 함량도 꽤 있는 편이구요) 우선 1개로 시작하셔서 알러지 반응이나 배앓이가 없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변비 완화에 효과가 적다면 2개까지 서서히 늘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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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측면에서만 본다면 된장 마트 제품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트에서 상온 보관되어 판매되는 된장은 유산균, 소화 보조 측면에서 생된장보다는 조금 효율은 떨어지나 그래도 좋습니다.유주정은 유통 과정에 미생물이 계속 활동해서 가스가 발생하고 용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첨가를 한답니다. 주정이 들어있는건 균의 활동을 인위적으로 억제한거아 살아있는 균의 증식력을 기대하긴 조금 부족합니다. 종국은 일정한 맛을 내기 위해 특정 균을 인위적으로 주입한 것입니다. 품질 관리는 정말 잘 되어있으나, 자연 발효 된장에 비해 미생물 다양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상온에서 변질 없이 유통하시려면 대부분 열처리(살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유익균이 보통 사균 상태가 됩니다. 사균체도 장 건강에 좋지만, 살아있는 유산균을 원하시면 조금 아쉽네요. 탄수화물, 단백질을 쪼개는 효소(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는 단백질 구조라 열에 취약하긴 합니다. 상온 유통을 위한 살균 과정에 이런 효소가 변성되니 소화 보조 기능이 저하되긴 합니다.미생물 소화력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냉장 코너에 있는 제품을 확인해보세요. 주정보다 국산 콩, 천일염, 종국(메주)로 구성된 제품과 가열하지 않고, 생된장이라는 표기가 있는 제품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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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 급 찐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연휴 후에 급격한 체중 증가가 대부분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 수분이 일시적으로 축적이 된 상황이랍니다. 이를 방치를 하시게 되면 2주 후에는 체지방으로 전환되니, 이런 골든타임 내에 대처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저탄수화물, 나트륨 배출: 3일간 탄수화물의 평소의 절반으로 줄여보시거나, 아예 정제탄수화물은 배제하시어, 단백질, 섬유질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칼륨이 많은 채소를 섭취해서 명절 음식의 나트륨을 같이 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2) 간헐적 공복 12~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고, 몸이 저장된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먼저 사용을 하도록 유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3) 물 섭취, 유산소: 하루 2~2.5L 이상의 미지근한 정수물을 마셔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숨이 찰 정도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30~40분 이상 병행하셔서 남은 당분, 글리코겐을 빠르게 연소시키시길 바랍니다.단기간 집중 관리 1주일만 하셔도 금방 원상복구가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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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사균이라서 고욘에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된장은 완전 사균이라기 보다 열에 강한 바실러스균의 포자와 그 대사산물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된장은 끓이면 균이 일부 죽지만, 죽은 균도 면역 강화와 좋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리 소화 효소는 열에 약해서, 소화 보조가 목적이시면 국을 다 끓여가는 막판에 된장을 넣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량 생산 제품은 유통 중 가스 발생으로 포장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살균 처리를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상온 판매가 가능하며 영양학적 가치는 똑같이 좋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균 활성도를 중시하시면 냉장 유통되는 전통 방식 생된장을 고르시는게 좋겠습니다.청국장은 된장보다 균 밀도가 높아서 고온 생존율이 좋지만, 역히 효소 보존을 위해서는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마트 제품도 충분히 좋고, 소화 효소를 100% 활용하시려면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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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튼 감자를 섭취하면 안되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싹난 감자는 "솔라닌(Solanin)"이라는 천연 독소 때문입니다.감자가 발아하기 시작하면 이런 독소 성분은 평소보다는 수십 배 이상 농축되며 열에 매우 강해서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제거되지가 않습니다. 솔라닌을 섭취하면 적혈구 파괴, 신경계 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서 구토, 복통같은 급성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싹이 아주 작게 났다면 눈 부분까지 깊게 도려내고 드실 수 있겠지만, 감자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독소가 감자 전체로 퍼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아깝지만 드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고구마는 감자와 다르게 싹에 독성이 없답니다. 싹이 난 고구마를 드셔도 인체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싹이 자라며 고구마 속의 수분, 당분을 흡수해서 심지가 생기니 식감이 질겨지고 맛도 없어지게 됩니다. 싹이 난 고구마는 최대한 빨리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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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적이면서 의학적인 효능이 입증된 식품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양배추: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U는 위 재생을 돕고 상처 난 조직의 회복을 촉진하게 됩니다. 가격 대비 영양 밀도가 높아서 위 건강 관리의 중요 식재료가 되겠습니다.2) 무: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전분 분해를 돕고, 식후 속쓰림, 더부룩함을 완화시키는데 좋습니다.3) 감자: 알칼리성 식품이며 과도한 위산을 중화시키고, 아르기닌 성분이 위벽에 보호막을 형성해서 염증 발생을 억제해줍니다.4) 브로콜리: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 이 많아 위염, 위궤양의 주 원인인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줍니다.식재료 본연의 영양소를 보존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시고, 가볍게 찌거나 생으로 섭취 해주시는 것이 위 보호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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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단지 소화 돕는 유산균? 미생물? 든 치즈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언급하신 세 가지 블루치즈 중에 미생물 지방 분해 활동이 공격적이고 강한건 다나블루입니다. 다나블루는 덴마크산 블루치즈고, 숙성 과정에 푸른곰팡이가 내뿜는 리파아제(지방분해효소) 활성도가 높아 지방산이 잘게 쪼개져 있답니다. 도베르뉴는 풍미는 강하나 다나블루보다 크리미해서 분해 속도가 완만하다 합니다. 깜보졸라는 카망베르와 고르곤졸라의 하이브리드로, 크림을 첨가해서 지방 함량을 높지만 미생물에 의한 분해 효소의 밀도는 오리지날 블루치즈보다는 낮습니다.단백질 소화 보조는 파마잔이 독보적입니다. 1~3년 숙성 기간 동안 단백질이 아미노산 결정체라 위장 부담 없이 즉각적으로 흡수가 됩니다. 에멘탈도 역시 단백질 분해도가 높지만 농축도는 파마산이 높습니다.치즈 제고 공정 자체가 유당(탄수화물)을 유산균이 먹어치워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치즈 미생물들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레이스를 외부로 방출하진 않습니다.탄수화물 식단 소화가 목적이시면 치즈보다 이전에 말씀드린 청국장, 된장 바실러스균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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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무를 조리면 밥도둑인데 둘의 영양적인 궁합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등어, 무의 조합은 맛과 영양도 상호보완적인 궁합이랍니다.1) 소화: 무에는 디아스타아제(아밀레이스)와 에스테라아제 같이 소화 효소가 많습니다. 고등어의 고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이 체내에서 원활하게 분해, 흡수되도록 도와주니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게 됩니다.2) 비린내, 항균: 무의 매운맛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생선의 비린내 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을 중화시키고 살균 작용해서 식중독 예방에 기여한답니다.3) 비타민 보완: 고등어에는 비타민D, B군이 많지만 비타민C는 부족한 편입니다. 무에 포함된 비타민C가 이를 보충해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고 혈관 건강, 면역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낸답니다.조림의 짭짤한 양념은 밥을 많이 먹게 해서 당뇨, 고혈압이 걱정되실 경우 나트륨 섭취가 과해질 수 있겠습니다. 조리시 설탕 대신에 무의 단맛을 최대한 살리고, 칼륨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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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에 도움 되는 치즈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다, 파마잔 치즈는 어떠실까요? 비타민K2가 풍부해서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해주고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데 기여합니다. 그 외에는 염소 치즈도 있습니다. 중쇄지방산(MCT) 비중도 높아서 체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이 되니다. 하루 섭취량은 20~30g(슬라이즈 1장 정도)이면 충분하겠습니다.케피어, 콤부차, 장류 조합은 미생물 다양성도 좋고, 이렇게 다양하게 섭취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장 환경을 개선해줄 수 있겠습니다. 청국장, 된장은 병행하여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국장은 단기 발효를 통해 살아있는 바실러스균, 소화 효소를 집중 공급하고, 된장은 장기 숙성 과정에 생성된 항산화 물질(멜라노이딘) 섭취에 좋기 때문입니다.두 식품 대사적인 기전이 다르니 함께 챙기실 경우 영양학적 시너지가 크겠습니다. 이런 식품을 통한 복합 섭취가 장과 대사 효율 개선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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