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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을 하고 난후 직후 다음날 유산소!

폭식을 하고 난후 직후 다음날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살안찌고 바로 다시 빠지는건지 아님 그대로 살이 찌는건지

알고싶고 다음날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폭식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은 체지방이 아닌 에너지가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 간에 저장되서 수분을 끌어당긴 결과랍니다. 다음날 어떻게 대처하느냐 따라 이 에너지가 지방으로 고착될지, 다시 빠질지가 결정이 된답니다. 대략 2주간의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폭식 다음날 유산소 운동을 하면 몸에 가득 찬 글리코겐을 우선적으로 연소를 하게 됩니다.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전환(지방 합성)되기까지 1~2주가 소요되며, 이 골든타임 안에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살이 찌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원래 체중으로 빠르게 되돌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날 권장 대응 지침입니다.

    공복 유산소는 인슐린 수치가 낮은 아침에 30~40분 정도 중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셔서 글리코겐 소모를 끌어올립니다. 하루에 2L 이상 충분한 물과 채소를 섭취해서 과식으로 쌓인 나트륨, 부종을 배출하셔야 합니다. 죄책감에 굶게되면 다음 폭식을 부르는 폭식-절식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평소 식사량의 70% 수준으로 단백질, 섬유질 위주 가벼운 식사를 유지해주신느 것이 권장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폭식을 하고 다음날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해서 살이 안찌고 바로 빠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종을 없애고 체지방으로 쌓이는걸 방지한 수 있습니다.

    폭식으로 섭취한 과도한 영양소는 곧바로 체지방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이라는 당분 형태로 저장되는데, 유산소 운동으로 태워버리면 살이 찌지 않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지않고 놔두면 체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폭식 다음날은 공복 유산소가 글리코겐을 태우는데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