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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금리인하가 된다는 연준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있었다고 난리던데 사실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일단 그럴 수 있다는 기대감만 형성된 상황이고, 추후 실제로 나오는 물가지표 등을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다가 다시 물가 수준이 높게 나오거나, 고용이 강하다면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바뀔 수 있고 이에 따라 금융시장이 다시 약세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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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계좌에서 주식을 운영하다. ISA 계좌를 개설하여 혜택을 받을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기존 위탁종합계좌에서 ISA계좌로의 주식 대체출고가 불가능하므로 말씀해 주신 방법으로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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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사기긴판을칩니다. 구별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그냥 정식으로 허가된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이 아니면 거래를 하시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며, 뭔가 새롭게 코인이 상장되면 대박이 나니까 미리 사라 이런 거는 다 흘려 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 그런 코인을 왜 팔까요?? 다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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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에서 최소수량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아닙니다. 최소 10주 청약이라면 이 10주가 최소 청약수량이 되며, 균등배정 신청 건수가 많다면 일부는 1주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금액을 넣은 사람이 더 많은 양의 공모주를 배정 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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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중앙은행은 한국은행으로알고있는데 주요역할이 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관장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여 경기가 너무 과열되거나 침체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주 역할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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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궁금한건데 우리나라는 여성CEO가적은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사실상 여성의 경우 결혼을 하면 출산,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여성 직원들의 절대적 숫자가 줄어듦에 따라 여성 CEO가 남성 CEO보다 현격하게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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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준비 위원회에서 금리를 2024년에 3회 연속 낮춘다는데 한국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미 연준이 금리를 낮추면 한국도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커지고, 이에 따라 유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가 활력을 띌 수 있게 됩니다.
경제 / 대출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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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예금 보호가 5,000만원까지인데, 이는 이자까지 포함된 금액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예금자 보호법에 근거해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5,000만 원까지입니다. 즉, 소정의 이자도 포함된 금액이 맞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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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가 매매 주문을 받았을 때 주문한 고객에게 담보로 납부하게 되는 증거금을 뭐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예수금'이라고 하며, 이 예수금이 부족하면 곧 '미수'가 발생하게 되어 매입한 주식이 임의 반대매매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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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총리가 대주주양도세 완화에 대해서 검토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아직까지 확정적인 것은 없지만, 대주주 양도세 완화 = 부자감세라는 여론의 비판을 의식하여 이게 내년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30억 정도까지는 상향될 것 같기도 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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