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아는 전의 직장상사가 자신이 빌라건물주하면서 개인간의 거래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친분 관계를 떠나서 주택의 입지나 제원이 본인에게 맞는 지가 가장 중요하고,다음은 가격이고,둘 다 만족한다면 보증금의 안전입니다주택의 시가(공시가격의 1.4배 * 90%) 보다 보증금이 적고 융자 등 저당권 ,전세권 임차권 설정 없고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등 아무것도 없는 개인 소유라면 대체로 문제가 없어 보이나 개인적 판단이 안 되거나 불안하다면 서비스 비용을 주고 계약 만큼은 부동산에서 정식으로 하세요.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