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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태 전문가입니다. 010-43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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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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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알코올성지방간 실비 가입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해서 모든 보험사에서 일률적으로 가입이 거절되는 것은 아니고요. 가입조건이 붙거나 심사가 거절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5곳의 건강체 일반보험으로 가입심사를 받아보시고요. 가입승인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유병자보험으로 알아봐서 3.10.10 등의 할인 혜택이 있는 유병자보험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체 일반보험으로 가입이 되어서 조건이 붙어서 전기간부담보나 기간부담보가 되었을 경우에는 알코올성 지방간 관련 병원이용은 전기간부담의 경우에는 5년동안 하지 않는 것이 전기간부담보가 풀릴 수 있고요. 기간부담보의 경우에는 병원은 이용하시고 보험청구만 하지 않으면 되겠습니다. 기간이든 전기간이든 재심사 제도를 통해서 할증을 줄어들거나 부담보가 제거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서 간수치가 높으면 만성적인 간 질환이나 관련 합병증 발생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하고 인수거절 또는 할증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고요. 단순 지방간으로 경도 수치상승이나 일시적 피로에 의한 일회성 상승으로 100 정도만 나온 경우라면 충분한 설명과 추가 검사를 통해 정상적인 인수가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재산 보험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자동차보험 명이이전전 승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신차에 기존에 자동차보험을 승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차량을 이전하게 되면 기존의 자동차보험을 새로 구입하는 차량으로 이전해서 가능하고요. 가입하신 보험사에 해당 관련자료를 보내서 심사를 거쳐서 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거나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의 종류마다 보험료가 상이하기 때문에 가입한 보험사에 문의해서 새로 구매하는 차량에 대해서 알리셔서 설계를 받을 수 있는데요. 신차의 경우에는 차값이 더 비싸서 자차보험료가 어느 정도 상승해서 남은 기간동안의 차액만 납부하는 차량대체를 하시게 됩니다. 이전이 안되어서 어렵다면 신차에 새로운 자동차보험으로 가입해도 별반 차이는 없겠습니다. 신차 구입이 먼저라면 명의 이전을 온라인으로 먼저하고 신차구입을 해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명의 변경은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과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여 자동차 명의변경 서류를 제출하고 이전 등록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든지 이전등록 신청 전에 자동차를 인수받는 양수인 앞으로 자동차 명의변경 보험 미리 가입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자동차 명의변경 온라인 신청을 한다면 차량을 판매하는 양도인이 먼저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으로 양수인이 접속하여 자동차 양도 증명서를 먼저 작성 제출하고 그 다음으로 양수인이 접속해서 자동차 이전 등록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명의변경 인터넷 신청 접수 가능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차량등록 사업소 방문 자동차 명의이전은 챠량의 양수인 양도 두 사람 모두 방문하거나 양도인은 오지 않고 양수인만 방문해서 차량명의 변경 신청하거나 양수인은 참석하지 않고 양수인을 대신해서 양도인이 자동차 명의이전 하거나 양도인 양수인 두 사람 모두 참석하지 않고 대리인이 차량등록사업소 방문해서 차량 명의변경 신청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같이 방문한 경우에는 방문하기 전 매수인 앞으로 자동차보험가입을 하고 등록사업소를 방문해서 자동차 증명서 작성 후 자필서명 또는 도장 날인을 하고 양수인이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차량등록사업소 내에 있는 복사기로 양도인 양수인의 신분증사본을 만들어서 이전등록 접수번호표 뽑고 대기하고 양수인이 이전등록 신청서와 양도증명서, 자동차 등록증 그리고 복사한 신분증 사본을 이전등록 담당공무원에게 제출하고 담당공무원이 양도인과 양수인 신분증을 요구하면 제시하고 등록세 담당 공무원이 등록세 납부 고지서 교부하면 수령하고 차량 등록사업소 내에 있는 금융기관 방문하여 취득세 납부하고 취득세 납부 고지서를 처음 서류 접수한 이전등록 당당자에게 제출하고 양수인 앞으로 이전등록된 자동차 등록증 수령하고 자동차명의 변경이 끝납니다.
의료 보험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젊고 건강할수록 실비를 빨리 드는 게 나은가요? 나이가 어느 정도 되고 위험도가 올라갈 시점에 가입하는 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지금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의 실비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손해율이 올라가고 그렇게 집단별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되면서 그동안 병원을 이용하지 않은 보험가입자들이 피해를 보게 되면서 2024년 7월부터 4세대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차등제가 시행되었습니다. 가입자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직전 1년간 비급여 특약 지급보험금에 따라 비급여 특약 보험료가 할인되거나 할증되면서 매년 리셋되기 때문에 병원에 잘 가지 않는 분들은 4세대 이후의 실손보험으로 전환해서 이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건강보험이나 질병보험 그리고 실손 보험 역시 젊을 때 가입해두는 것이 현재는 맞습니다. 왜냐하면 표준화 2차 실손보험부터는 15년 재가입 시점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보험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나이가 젊을 때 막상 가입해두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그대로 갖고 가서 손해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의료 보험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1세대 실비 가입중이고 나이와 치료이력이 많은 사람은 기존 보험을 계속 유지하는 게 유리한 거죠?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병원 이용이 많다면 갈아타는 것은 신중해야 하고 가급적이면 갈아타지 않고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병도 있고 여러 혜택을 받으려면 그대로 갖고 가야 합니다. 연말 5세대로 갈아타는 경우는 비급여이용이 적고 병원 가는 일도 없는 등 보험비만 많이 나가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개인별차등제가 적용되지 않아서 집단손해율에 영향을 받아서 병원 가는 일도 없는데 보험료만 올라서 부담되는 1세대 실손 보험가입자는 현 4세대나 연말에 출시하는 5세대로 갈아타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1세대 실손 보험가입자는 병원이용이 많고 지병이 있기 때문에 실손 이용률이 많으므로 혜택이 적은 5세대 실손보다는 현 1세대 실손을 유지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의료 보험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비급여 초음파, 조직검사 실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피지 낭종 종기가 의사소견으로 치료목적에 의해서 제거를 한 것이라면 여기에 대해서 실비청구가 가능합니다. 의사의 치료목적이 기록된 의사소견서 혹은 진단서와 함께 수술전에 한 초음파검사서, 수술 후 나온 조직검사서와 함께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수술 전 초음파검사를 할 때 초음파검사가 의사의 소견에 치료나 진단 목적임이 객관적으로 증빙될 수 있는 내용으로 기록되어야 하며 조직검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치료목적과 진단목적이 객관적으로 증빙되면 실비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비청구하시면 되겠습니다. 4세대 기준으로 비급여는 최소 자부담이 3만원이고 나온 비용의 30%와 비교해서 큰 금액을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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