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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태 전문가입니다. 010-43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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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전문가
롯데손보
Q.  이직 준비하며 자격증 시험 병행,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자격증 준비와 이직 준비를 동시에 하는 것은 둘 다 안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 준비를 하기 전에 공증할 수 있으며 취업이 가능한 자격증으로 준비를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벅찹니다. 다른 면접과 자기소개서까지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당 자격증을 어느 곳에서나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자격증 관련된 기술을 꾸준히 활용하면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최대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직무에 가까운 직무자기소개서와 직무 이력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직무 중심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토대로 원하시는 곳에 서류전형 접수를 하고 통과하면 이를 토대로 면접에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저는 2013년에 첫배움카드로 맞지도 않는 제과제빵 했다가 필기에서 엄청 적은 점수로 탈락하고 바로 제 적성에 맞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워드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배움카드가 조금 남아서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준비하면서 2014년을 맞이하였고 2014년에 계리직 특채 공무원 시험을 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면서 어느 한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요.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보험사에서 저를 면접보게 된 계기가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워드 자격증을 보고 면접을 보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보험설계사도 컴퓨터활용능력을 요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물론 컴활 1급은 필기는 합격했지만 실기에서 너무 난해해서 중도 포기를 하고 보험설계사로 일하다가 개척이 안되어서 실적을 못내 나오기는 했지만 그 후 워드 자격증을 획득하다 보니 타이핑이 즐겁게 잘 되었고 그것을 토대로 블로그 포스팅으로 수익을 버는 카인드프라이스로 생계도 챙기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하고 월세 원룸도 들어가고 그렇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꾸준히 활용할 수 있고 자기 발전을 가져다주고 취업에 증빙될 수 있는 자격증 준비에 집중하면 되겠습니다.
Q.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라고 한다면 자기주도 학습지도사 심화 자격증이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아동 및 청소년 스스로가 교육의 전 과정을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여 행하게 되는 학습과정을 말하는데요.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학습활동의 전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되므로 개인의 학습문제 진단은 물론 자신의 학습필요와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학습동기 향상과 함께 시간관리 전략 및 효율적 학습전략 교육 등 자기평가가 필요한 학습자를 위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로 및 전망은 유아교육기관의 교사 및 교사 보조역할자, 초등학교 및 교육관련 학원교사, 청소년 상담소 운영자 및 개설희망자, 문화센터 강사 및 취업희망자,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교수학습방법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다만 교육기관 취업은 관련 교사자격증이 있어야겠습니다. 이 자격증 공부는 자기주도학습 능력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Q.  50대 문턱에 꼭 가져가야할 보험을 꼽는다면?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50대에 꼭 필요한 보험이라면 노후준비와 관련된 질병후유장해 혹은 간병치매, 연금저축보험, 종신보험 등이 되겠습니다. 적정보험료는 월소득의 5%는 보장성보험, 5%는 저축성보험으로 대비하면 됩니다. 50대에 준비해야 하는 보험은 거동이 불편해지고 있다면 노후의 중요한 수단이며 입원하여 필요할 때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고 환자 본인에게 전문적인 지원도 받아서 회복을 빠르게 해준다는 간병인보험과 요양등급을 받은 경우 보장을 받고 발병하면 돌봄비용에 대한 장기적인 부담을 해결해주는 치매보험, 다만 이러한 보험은 요양등급 1,2등급인 경우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질병후유장해보험으로 대비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질병후유장해로 하면서 병원동행매니저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노후에는 자금이 많이 필요한데요. 5060대 이전부터라도 준비하면 좋겠지만 그 시기가 되기 전이라도 꼭 들어야 하는 연금보험 중에서 연금저축보험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이고 자식들을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갑작스러운 사망시에 남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종신보험이 필요한데 최근에는 연금전환 가능 종신보험도 있는 만큼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입을 한다면 비갱신형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0대에는 자녀 지원과 본인의 노후 준비에서 접점을 지혜롭게 찾을 필요가 있으며 현금화가 가능한 금융자산을 늘려놓을 필요가 있으며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리스크를 고려해서 분산투자를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3층복합구조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것이 50대입니다.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으로 가입기간을 늘리면서 연금 수령시기도 늦추어야 합니다. 퇴직연금, 개인연금 마찬가지입니다. 최대한 늦게 인출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취업으로 은퇴크레파스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Q.  대장내시경 용종이 안나와도 실비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대장내시경이 의사소견에 따라 질병진단이나 치료를 위한 목적인 경우에는 실비청구가 가능합니다. 즉 용종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질병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실비청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단순히 예방목적에서 검사를 한 경우라면 실비 청구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비청구 시에는 치료목적임을 증빙하는 의사소견서 나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가지고 실비청구를 할 수 있겠습니다.
Q.  병실료가 실비가 되잖아요 통합간병 병실도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통합간병 병실도 실비가 적용됩니다. 실비보상은 계약시점이 1세대 ~ 현 4세대까지 보상하는 한도와 보상비율에 따라 차이를 보입니다. 가입하고 계시는 실비보험이 2009년 10월 1일 이전이면 1세대, 그 이후이면서 2013년 4월 1일 이전이면 2세대 표준화 1차, 또 그 이후이면서 2015년 9월 1일 이전은 2세대 표준화 2차, 또 그이후부터 2017년 4월 1일 이전은 표준화 3차이며 2017년 4월 1일 이후 2021년 7월 1일 이전은 3세대 실비가 되겠습니다. 4세대 실비 기준으로 입원한도는 5천만원 한도에서 보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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