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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공유하고 모르는 것을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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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전문가
맑은글터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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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 작성 됨
Q.
아프로디테로부터 과업을 받은 프시케가 과업을 다해도 에로스와 맺어지지 못한이유?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삽니다. 프시케는 아프로디테가 준 마지막 과업에서 페르세포네의 아름다움을 상자에 담아오라고 전합니다. 그것을 수행하였으나 마지막에 궁금함에 상자를 열어보다가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에 에로스가 프시케를 찾아나서고 잠에 빠진 프시케를 발견하고는 잠을 모두 걷어내고 상자에 다시 담고는 진정한 사랑과 진심을 담은 눈물이 프시케에게 닿자 그녀가 깨어납니다. 이후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에게 상자를 전하고 모든 과업을 달성합니다. 에로스는 올림포스로 가서 제우스에게 결혼을 승낙받게 되고 아프로디테와 프시케도 화해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프시케는 신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둘 사이에 딸을 낳게 되는데 그녀의 이름이 헤도네이고 쾌락, 향락, 환희의 여신이 됩니다.
2025년 3월 12일 작성 됨
Q.
우리가 흔하게 아는 장발장의 원제가 레미제라블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예 맞습니다.레 미제라블은 프랑스어로 비참한(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작품에서 주인공이 장발장이라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장발장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작성 됨
Q.
나태주 시인의 최고의 인생이라는 시의 소재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나태주의 은 평범한 하루, 하고 있는 일, 만나고 있는 사람, 먹고 있는 음식 등 자신의 인생을 구성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인생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나태주의 의 주된 소재는 바로 지금 '현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5년 3월 12일 작성 됨
Q.
'인생을 두 번 산다면?'에서 '두 번'의 문장성분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두 번'의 문장 성분은 부사어입니다. 횟수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보통 조사 없이 사용됩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인생을 두 번을 산다면?'으로 '을'이라는 조사를 붙이게 되면 이 때는 목적어가 됩니다.
2025년 3월 12일 작성 됨
Q.
고전문학을 몇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외 고전문학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조지 오웰의 , 올더스 헉슬리의 프란츠 카프카의 밀란 쿤데라의 존 윌리암스의 알베르 까뮈 디자이 오사무 위의 소설이 인간에 대한 통찰을 한 소설 중 괜찮은 소설이지 않나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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