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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환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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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전문가
(주)엔엑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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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입신고라함은 현재 거주지 주소가 찍혀있는거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주민등록상 주소지자 현재 거주 중인 전세집으로 되어 있다면 이미 전입신고가 완료된 상태 입니다.전입신고 + 확정일자를 받으면 대항력을 확보하여 보증금을 지킬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현재 전입신고가 되어 있어도 확정일자가 없다면 보증금 보호가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등기소나 주민센터에 확정일자를 받았는지 확인해 보시고 받지 않으신 상태라면 바로 받아 두는 것이 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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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TX-D는 언제쯤 발표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GTX-D 노선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D 노선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경기 남부까지 연결되는 노선 입니다. 이 노선은 24년 1월 25일에 발표된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24년 1월 구축계획에 GTX-D 노선이 포함되었으며 25년 6~7월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계획 발표는 올해 중반기 정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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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혼부부에게 왜 빌라 월세로 시작하라고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신혼부부에게 비라 월세로 시작하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주거비용과 유동성을 고려한 선택 입니다. 특히 관리비와 관련하여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추가적인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빌라 월세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비라 월세는 보증금과 월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신혼부부가 결혼 후 가족 계획이나 직장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보증금이 많이 필요하고 월세 또는 전세이자도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신혼 부부는 결혼 준비나 자녀 계획 등으로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에서 빌라 월세가 보다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빌라 월세는 단기 계약이 가능하고 계약 갱신도 자유로워서 생활환경에 맞춰 주거지를 바꾸기에도 용이 합니다. 예를 들어 신혼 부부가 자녀 계획이나 직장 이동 등의 이유로 이사를 고려할 경우 빌라 월세는 이동이 유연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이처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비용이 저렴하며, 생활의 유연성과 주태 구입을 위한 자금 마련이 용이 하기 때문에 빌라 월세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높고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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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피스텔은 왜 관리비가 비싼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오피스텔은 상업용 건물이기 때문에 대체로 소형 건물 입니다. 이로 인해 공용 공간과 시설 관리에 필요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더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개별 세대수가 적고 공용 공간이 적기 때문에 한 세대당 부담해야 하는 관리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또한 24시간 관리인, 보안 서비스, 청소 및 유지보수 등에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주차장, 로비, 회의실, 피트니스 센터, 스파 등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해아 하는 경우도 많아 유지보수 비용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상업용 기능과 주거용 기능이 혼합된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설 관리, 운영비요, 상업용 서비스 등이 추가되어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세대수가 적고, 관리해야할 부대시설이 많기 때문에 각 세대당 부담해야 할 관리비가 아파트보다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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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통 거주비는 소득의 몇 % 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으로 거주비의 적정 비율은 소득의 25~30% 내외가 이상적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기준으로 생활의 안정성과 재정적인 여유를 고려할 때 적절한 범위로 여겨집니다.30% 이상의 거주비를 지출하게 되면 다른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저축 여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40% 이상일 경우 경제적 불안정성이 높아져 비상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 수준, 지역, 생활 스타일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재정 건정성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위 말씀 드린 범위를 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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