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집이 가난한데 보험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들었고요.

보험에 대한 생각이 나빴다가 막상 다쳐서 실비보험 타면 뭔가 괜찮았다가 여튼 막상들때는 돈이 없어서 들기힘들다가도 또급할때는 도움이 되는거 같기도 하는데요.

궁금한건 보험이라는게 언제부터 시작된건가요?

제가 다리가 많이 얇아서 자주 삐고 잘꺽이기도하는데요. 발목이 두꺼워지는 운동이나 강해질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발목이 다른사람 손목같은 느낌이여서요

요세 캐시슬라이드하다가 잘못누르거나 코인올리다보면 기사가 떠서 보는데요.

로또에 대해서나왔는데요.

당첨번호 알려준다고 하고요.무료라고 해서

호기심에 눌러봤는데요.나중에 누가 전화가 와서

얼마를 내면 제대로 된 적어도 3등까지는 번호가 나올거라고요.

제가 저는 무료라고 해서 한번 누른거라고 하고

그쪽에서 무료번호 보내줘서 처음으로 해보았는데

당연히 당첨이 되지는 않않는데요.

이런 기사들이 사실인가요? 로또 번호 무료로 알려준다 기계 만든사람부터 시작해서 나온 기사들이요?

제가 남들에 비해서 성기도 그렇지만 기두가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

예전에 군대에서 선임병이 니고추는 총알갔다는 말에 충격을 먹었고요.

목욕탕을 가도 혼자 갈때는 의식을 하지 않지만

아는 사람들 하고 가면 자꾸 신경쓰이게 됩니다.

자꾸 제껄 볼거 같고 저도 모르게 남게 크면 보게되는

아.... 단체 생활을 할때 개인 화장실이나 씻는곳은 혼자 씻으닌까 괜찮지만 샤워장이 같이 씻는곳이면 괜히 신경쓰이게 됩니다. 하체가 부실한부분도 글올렸는데 연관이 있는건지.

너무 외소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글을 올리는것도 참 창피합니다.귀두가 커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성인용품에 파는 성기확대기구가 효는이 있을까요?ㅇ

제가 선천적으로 하체가 많이 얇습니다.

얇은편이지만 그래도 힘쓰는거는 괜찮았는데요.

요세는 나이도 조금씩 들어서 인지 다리에 힘이 없는데요.

하체 허벅지가 얇으닌까 엉덩이가 꼭 오리궁뎅이처럼 튀어나와보이고 남들은 엉덩이가 탱탱하다 오리궁데이다라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허버지가 너무 얇아서 그런게 많은거 같고요. 허벅지 종아리가 정말 키작은 여자보다도 얇아서 많이 걱정이에요. 힘없는것도 그렇지만 외관상 볼때에도 옷을 입을때도 없어보이고 나름 운동을하려고하는데요.문제는 상체는 조금 운동해도 살이 붙고 변하는게 느껴지는데 하체는 무릎도 발목도 안좋아고 얇아서 운동을 겉기 2~3~4만보만 겉는데요.

하체가 튼튼하고 굴어지는 영양제가 따로 있나요.?

제가 핸드폰 용량이 적어서요.

음악 동영상 사진 녹음 자료집들을 sd카드에 저장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어느날부터 안나와서 다시 꼈다 뺏다가요.제폰이 이상해서 그런가 해서 다른사람 폰에 꼈는데도 안나와서요.

제 폰이 갤럭시 폴더 효도폰 같은 폴더폰이라 사용했던건데요. sd카드는 삼성꺼여서 삼성에 전화하닌까. 수리는 안되고 교체만 된다고 하고요. 복구시켜주는 업체가 있다고 설명해주고 전화번호 알려쥤는데요.통화도 안되고 해서요.

혹시 복구하는곳이 따로있나요?

제가 정장 자켓이 있는데요. 인터넷이나 세일을 하는곳에서 저렴하게 샀는데요. 구김이 많이 있어서 드라이 맡기려고하는데요. 옷은 싸게사고 드라이하려니 아까워서요. 드라이기로 반질반질 하지않고 잘 다리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이번년도 쉽게 22년 3월달에 집에서 저한테 600만원을 붙여줬다고 들은게 9월달 쯤이였는데요.부모님이 기억 못하고 있다 9월달에 저에게 600만원을 붙여줬다고 해서 제가 아무리 확인해도 그날에 100만원 들어와서 통화로 얘기하다가요. 지방에 있어서 영상 통화후 사진으로 찍어보내 달라고 했는데요.

정말로 600만원이 제이름으로 찍혀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신한은행 저는 국민은행 이였는데요.

시간 다시 내서 집에 가보닌까. 엄마가 무슨 영수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600만원을 찾아서 100만원 저한테 입금 하고 500만원은 수표로 찾아갔다고 되있는 영수증이 였습니다.

엄마는 치매가 조금 있어서 돈이 어디로 간지 모르고

지금까지 저한테 붙여줬다고 생각하고 제가 아니라고 하는 말도 안믿다가 제거래 내역을 보고 은행에가서 영수증 뽑은거 였습니다.

돈이 어디로 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신한은행에 가서 따졌는데요. 그럼 통장에 100만원 입금이 찍히고 500만원은 찾은거로 찍혀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닌까요. 프로그램 정산상 그렇게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치고 나왔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서요. 너무 궁금합니다. 가족들끼리 서로 못믿는 상황이 생기고 오해까지 하게되어서요.

정말 정산프로그램이 그런건가요?

제가 유독 배에 가스가 많이 찹니다.

가스가 차면 속이 더부룩하고 어지럽고 구토 나올거 같고요.치액이 많이 생길때도 있고요.

그렇다고 매일 그런건 아니지만 한번 가스가 차면 너무

심한데 가스가 왜 차는걸까요?

제가 자면서 침을 흘리는데요.

왜그런걸까요?버스타고 가도

차를 타고가도 지하철에서도 잠만 자면 침을 많이 흘려서 마스크에 묻어서 찜찜해요.

그래서 자주 갈아끼우고요?

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