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시간이상의 골프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데미지가 조금씩 쌓여서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오른손 약지손가락이 안펴지더라고요.

현재 오른손 약지는 약지만의 힘으로는 접을수도 필수도 없습니다. 다른손으로 강제로 접는게 가능하고 필때는 튕기듯이 펴집니다. 접을때 찌릿찌릿하긴 한데 아프진않습니다.

분양받은 상가에서 하자보수가 발행하여 상가관리단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해야되는데 상가관리단의 고유번호증만 있고 상가관리단에 물어보니 대표자가 바뀌었는데 바뀐 대표자 및 주소를 알 길이 없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소송제기를 하기 위하여 어떻게 대표 및 주소를 조회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이가 아파서 가봤더니 금으로 메운곳을 벗겨버렸네요. 금니를 받긴 했는데 이걸 어떻게 매각해야 좋을까요? 저울로 재보니 1.3g 나옵니다.

사랑니 바로 앞 어금니를 임플란트를 했는데요(이제 6~7년 되갑니다) 사랑니는 발치했고요.

여기 사이를 양치를 하고나면 얼얼할 정도로 통증이 생깁니다. 이 부위가 잇몸이 가라앉았는지 요즘 음식물이 너무 잘 끼여서 식후 양치질 / 저녁에는 치실이나 워터픽을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습니다만.. 양치 직후 통증이 발생해서요..

치과를 결국 가긴 해야겠지만 이런 경우 어떤 사유로 아픈것일까요?

임야로 등재된 토지를 매도했습니다.

1. 사업용토지 / 비사업용토지 : 임야의 경우 재촌요건만 만족하면 사업용토지로 볼 수 있는지요? 거주지 기준 15km 정도 떨어진 임야입니다.

2. 장기보유특별공제 공제가능여부

2009년 취득했고 2023년에 매도완료되어 26%의 장기보유특별공제가 가능한것으로 보이는데 토지의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는데 별다른 요건이 없는건가요?

임플란트 시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발치후 4개월만에 시술을 하는건데 그 사이에 잇몸이 내려올수 있다고 고정까지 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족의 달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행사들이 남아있어서 걱정입니다.

1. 술

많이 먹지는 않지만 5월에 워크샵도 있고 관리직으로서 이런저런 행사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먹지 않을려고는 하는데 이게 아예 먹지말아야되냐 아니면 적당히(소주 반병? 정도)는 괜찮은거지..

2. 해외여행

시술후 6월초에 사이판 여행을 앞둔 상황인데

절개부위가 비행중에 문제가 생기지않을련지 걱정됩니다.

참고로 디지털임플란트 시술로 잇몸절개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H해상 실비보험을 근 8년째 납입중입니다.

(실제 보험청구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속된 회사에서 제공하는 단체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쪽은 지금까지 많이 청구했고 많이 받은것 같은데

1. 두개 실비보험이 있는경우 두개를 모두 청구해야 전액이 보상된다는데 맞나요?

2. 만약 그렇다면 다른쪽 실비보험에도 청구를 해야될 것 같은데 과거 몇년치까지 청구가 가능할까요?

크라운 치료를 하였는데 이시림 증상이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통증이 있을거다라거 안내했고 점차 나아질거다라고 하였습니다만.. 제가 계속되는 통증으로 인하 업무집중이 안되어서 증상을 완화를 해야될 것 같은데 간단한 방법이 있을까요?

연말정산이 끝났는데 보니까 이 부분을 누락했더라고요.

제가 2022년에 중고차를 구매했거든요. 근데 중고차 공제가 된다고 하는데 현금영수증을 받았습니다.

(OO모터스라고 찍혔습니다. - BMW공식인증중고차)

그러면 5월에 중고차세액공제를 홈텍스에서 추가만 하면 될까요?

타다라필 20mg 짜리가 있는데

매일복용법 5mg로만 이야기하고 10/20은 권장하지않는것 같아서요. 쪼개먹는것만 반정도만 쉽지 1/4은 번거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