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아프로아프로

아프로아프로

채택률 높음

명절에는 어떻게 식단 관리를 해야 할까요?

이번에는 친정에 가야 해서

식사를 반드시 해야 하는 입장인데

어떻게 하면 음식 차리신 분에게도 좋게 보이면서

식단 조절이 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명절 식단 관리 방법은 거꾸로 식사법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거절하는 멘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생리적으로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를 하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서 지방 축적을 최소화 할 수 있답니다.

    먼저 상에 놓인 나물, 채소류를 먼저 충분히 드셔주세요. 야채류는 포만감을 유도해 이후 드시게 될 고칼로리의 단백질 전이나 갈비찜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여주게 됩니다. 국물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건더기 위주로 섭취해보시고, 떡국, 밥 같은 탄수화물은 평소의 절반 정도만 앞접시에 덜어서 양을 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이후 과일, 떡, 약과, 디저트가 있을 텐데 이런 메뉴는 한 입씩 조금만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음식을 차려주신 분꼐는 이 나물(김치, 반찬)이 정말 간이 딱 맞아서 자꾸 손이 가네요 같이 건강한 식재료 위주로 구체적인 칭찬을 건네보시길 바랍니다. 기름진 음식 대신에 채소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은 정성을 알아준다는 인상을 주면서 질문자님의 식단을 지킬 수 있는 전략이 되겠습니다.

    만약 고칼로리 음식을 자꾸 건네신다면,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여기서 더 먹으면 체할 것 같아서, 다음에 꼭 먹어보도록 할게요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전달해주시면 상대방도 수긍하실 거에요.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아무래도 식사자리를 피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드시는 음식 종류나 양을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기름지고 튀긴 음식이나 단 음식은 소량만 드시며, 음식을 천천히 먹어 포만감을 느끼면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활동으로 소화를 돕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