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월세계약기간이 일년 남았는데 임차인이 계약종료를 원하는데 이럴경우 임차인이 남은기간동안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또한 이경우 임대인은 상가를 매물로 내놔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쉬운건 임차인이니 임차인이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보증금을 빼서 나갑니다.
누가 내 놓는지는 쌍방간에 협의하시면 됩니다.
만약 기간동안 세입자가 안들어오면 월세, 기본관리비는 당연히 받으셔야 하고요.
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차인이 상가 임대차계약을 중도해자하면 다음 세입자를 구해야 합니다.
임차인이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부동산에 의뢰하겠지만 임대인도 세입자를 위해 부동산에 중개의뢰를 부탁해 놓으면 세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인이 매물로 내놓으셔도 되고 만기전이기 때문에 임차인은 새로운 임차인이 구해지면 나가셔야 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상가임대차중 계약기간전에 나가시려면 새로운임차인을 구하셔야 합니다. 임대인은 이미 임대중이기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는경우가 많아 임차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인은 부동산에 물건 내놓는 정도의 액션만 해주면 됩니다.
아쉬운 사람이 움직여야지요.
임차인이 적극적으로 다음세입자를 구하지 못한다면 남은 기간동안 월세는 계약해서 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