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경제동향

밤잠많은모기2
밤잠많은모기2

이번 10월 금통위에서 금리동결을 주장한 소수의견은 없었나요?

이번 금요일에 우리나라의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를 결정했잖아요. 근데 시장에서는 동결과 인하 가능성이 반반이었는데 10월 금통위에서 금리동결을 주장한 소수의견은 없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1명의 의원이 금리동결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 그 이유는 현재 가계대출을 줄여야 하는데 금리인하 시그널을 주면 자칫 더욱더

      부채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입니다.

    • 다만 기준금리가 내렸음에도 DSR규제를 통하여 가계대출을 조일 가능성이 높은만큼

      실제 가계들에게 기준금리 인하가 주는 혜택 체감은 적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금통위 위원들 중에서

    소수의견도 있었고

    금리동결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번 10월 금융통화위원위에서 금리 동결을 주장한 소수의견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번 금통위에서 장용성 위원이 금리 동결을 주장한 소수의견이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10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가 결정되었고 장용성 금통위원이 '금리 동결'을 주장한 소수의견을 제시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와 동결 가능성이 반반이었지만 결국 인하로 가닥이 잡혔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금리 인하에도 동결 소수 의견이 등장하고 3개월 내 금리 수준을 전망하는 한국판 포워드가이던스를 통해 3.25% 유지가 5명으로 과반수를 넘는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3개월 내에 3.25%보다 낮은 수준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은 1명 뿐이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주 금통위에서 우리나라도 기준금리 25비피 인하를 했습니다 물어보신 동결을 주장한 금통위원은 한 분 있었습니다

    장용성 위원은 이번에 동결을 주장하였고 가계부채증가등을 고려하고 금융안정을 위해서 동결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0월 금통위에서는 금리 동결과 인하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금리 동결을 주장한 소수의견이 있었으나, 대다수 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경제 상황과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수의 동결 주장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생각은 보수적인 사람과 진보적인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현재의 흐름을 지켜보자는 입장이 주로 이루기 때문입니다.

    금리인하를 한다면 시장에 현금흐름이 증가하여 내수경제가 활성화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번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하가 있었지만 금리 동결을 주장한 소수 의견이 있었습니다

    10월 금통위 인하 결정에서 장용성 금통위원이 동결 소수의견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통위원들은 향후 연속해서 금리 인하를 단행할지 여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는데요. 금통위원 6명 중 5명은 ‘포워드 가이던스’(향후 3개월 내 기준금리에 대한 위원들의 전망을 취합한 것)를 통해 ‘연 3.25%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2024년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0.25% 인하됐지만 금리 동결을 주장한 금통위원이 있었습니다. 장용성 금통위원이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가계부채와 금융안정 리스크 등을 고려한 의견이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금통위원들 중 대부분은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