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미국의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에 자극받아 3.1운동이 들불처럼 번져나갔고 이를 계기로 1919년 4월 13일 상해 임시정부가 들어섰고 김구선생이 초대 주석으로 활동하면서 이봉창 윤봉길 의사들의 독립활동을 지원하는 한인애국단을 민들어 독립활동을 하였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진정한 독립은 통일이라고 주장하며 남북분단을 막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남한만의 단독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고자 한 이승만에게는 척결해야 할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육군 포병 장교인 안두희를 시켜 살해한 것이 아닌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