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더없이과식하는고릴라
소량의 스테로이드 주사 후 류마티스 피검사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천식
복용중인 약
염증약, 수면제, 만성전립선염약, 천식약 등등
어깨에 소량의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염증 주사를 맞았습니다. 류마티스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하고 싶은데 며칠쯤 지나고 가는게 좋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절 또는 연부조직에 국소적으로 시행하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전신 스테로이드 투여에 비해 혈액검사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일부 성분은 일정 부분 전신 흡수되어 염증 지표나 면역 관련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스테로이드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면역세포의 이동과 사이토카인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그 결과 혈액검사에서 C-반응성 단백(C-reactive protein), 적혈구 침강 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와 같은 염증 지표가 실제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으며, 류마티스 인자나 항-사이클릭 시트룰린화 펩타이드 항체와 같은 자가항체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지만, 고용량 또는 반복 투여 시 일부 변동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단회 소량 국소 주사라면 큰 왜곡 없이 검사 가능하지만, 보다 정확한 평가를 원할 경우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 경과 후 검사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1주일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정리하면,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주사 후 약 5일에서 7일 이후 검사 시행이 권장되며, 증상이 급하거나 진단이 시급한 경우에는 더 이른 시점에서도 검사 자체는 가능하나 해석 시 이러한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로 현재 복용 중인 항염증제나 스테로이드 성분 경구약이 있다면 검사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해당 약물 복용 여부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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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에 스테로이드 주사 이후에 류마티스내과에 방문하시어 피 검사 같은 경우 염증 수치가 낮아지고 면역 반응이 낮아져서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기에 최소 1주일 이상 지난 다음에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으며 권장사항은 2주 정도 지난 다음에 피 검사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소량의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혈액검사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염증수치(CRP, ESR)나 면역 관련 수치는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어요.
정확한 평가를 원하면 보통 3~7일 정도 지난 후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확인이 필요하면 바로 검사해도 되지만, 주사 사실은 꼭 의료진에 알리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소량의 스테로이드 주사는 혈액검사결과에 일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특히 염증수치와 면역반응 관련수치가 일시적으로 낮게 나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류마티스 검사를 원한다면 최소 3-7일 정도는 지난 후 검사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빠른진단이 필요하다면 바로검사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이경우 꼭 의사에게 미리 전달해야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검사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검사 전 진료시에 이에대해 말씀하신 후 검사를 고려하시고, 스테로이드 영향은 1-2주 이후 감소되기 때문에 1-2주 이후 검사를 받으러 방문하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