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테로이드주사 직후 체외충격파 에대한 질문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소염진통제

제가 이두,겨드랑이,어깨 통증이 심하여 정형외과에서 7일전 스테로이드주사를 맞은 후 이틀뒤 체외충격파를 진행하여 통증이 많이 줄어든 상태에서 오늘 스테로이드주사 를 한번더 맞기로 하여 맞은 직후 의사가 바로 체외충격파를 진행하자고 하여 진행했는데 괞찬을까요? 실제로 7일전 처음 스테로이드주사를 맞고 하루만에 엄청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고 이틀뒤 병원 재방문시 의사가 체외충격파를 하자고하여 체외충격파 진행후 크게줄어든 상태에서 조금더 줄어든효과를 봤습니다. 분명 스테로이드주사 와 체외충격파의 병행 효과는 좋은것 같은데 지금 제상황 처럼 애매하게 통증이 남은 상태에서 차라리 스테로이드주사 만 맞았으면 통증감소 효과가 더 좋을것 같은데 스테로이드주사 맞고 몇일 뒤가아닌 바로직후 실시한 체외충격파가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효과가 나올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차라리 전처럼 이틀이나 삼일정도 후에 체외충격파를 받는게 직후에 받는것 보다 더 효과가 있나요? 추가로 의사가 소염진통제도 함께 처방해주셨고 운동은 7일째 계속 휴식중이며 통증이 사라질때까지는 계속 휴식할예정 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직후 체외충격파를 바로 시행해도 “큰 문제는 없고“ 병행 시 통증 완화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다만 주사는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충격파는 조직 재생 자극 목적이라 “2~3일 간격을 두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직후 시행이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보긴 어렵지만, “자극이 겹쳐 일시적으로 효과가 애매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현재처럼 호전 중이면 유지치료로 충분하며, 다음 치료부터는

    “간격 조절 여부를 의사와 상의”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지와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스테로이드 주사와 체외충격파를 병행하여 함께 치료를 받는다고 하여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완전히 회복하실 때까지는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직후에 체외충격파는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며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체외충격파는 조직 회복을 유도 하고 혈류 증가 및 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로 주사와 같이 바로 실해앟면 치료 횟수를 줄이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염증의 억제 직후라 충격파 효과가 덜 극대화 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선호하는 것은 스테로이드 염증을 가라앉은 이후 2~3일 정도 있다가 치료를 받는게 가장 효과적이긴 하지만 바로 받는다고해서 효과가 크게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직후 체외충격파를 하는것은 일반적이며 크게 부작용이 없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보통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후 며칠 경과를 지켜보고 상태에 따라 다른 치료들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지만 주사 치료 직후 체외충격파, 도수치료를 같이 하는 경우도 흔하기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는 통증 및 염증 감소에 도움을 주며, 체외충격파는 염증 물질과 통증 물질을 없애주는 치료이기에 지금으로썬 적절한 처방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후 바로 체외충격파를 하는것은 문제가 되는치료는 아닙니다. 두치료는 각각 염증감소와 조직 회복 자극 역할이라 병행을 하는것은 흔히 사용됩니다. 다만 개인에따라 자극이 겹치면서 일시적으로 더 통증이 느껴지거나 효과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사 후 2-3일 뒤 시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같이 시행하는것이 나쁘다기보다 치료방식 차이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통증이 줄고있다면 치료방향이 크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다만 반복적인 주사와 강한자극은 힘줄 약화 위험이 있어 과도한 치료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주사 직후 시행한 체외충격파가 이도저도 아니다 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는 각각 통증완화및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주사직후 또는 며칠 경과 후 치료적용 중 어떤것이 효과가 더 좋다는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서 체외충격파의 적용 시점에 대해 고려하시는 것이나 단독치료 적용에 대해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스테로이드 주사와 체외충격파를 같은 시점에 시행하는 것이 명확히 금기이거나 치료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확립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두 치료의 기전은 서로 일부 상반됩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강하게 억제하여 단기간 통증을 감소시키는 반면, 체외충격파는 미세 손상을 유도해 혈류 증가와 조직 재생을 촉진합니다. 이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스테로이드 직후 충격파를 시행하면 재생 반응이 일부 약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를 뚜렷하게 입증한 임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스테로이드 주사 후 24시간에서 72시간 사이에 통증 감소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며, 체외충격파는 반복 치료를 통해 점진적으로 효과가 누적되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주사 후 2일에서 3일 정도 간격을 두고 충격파를 시행하는 방식을 선호하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같은 날 병행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시점 자체보다 전체 치료 경과와 증상 반응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이미 주사와 충격파 병행 후 통증이 의미 있게 감소한 상태이므로 치료 방향은 적절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에 주사 직후 충격파를 시행했다고 해서 효과가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스테로이드 주사는 힘줄 약화 위험이 있어 횟수와 간격 관리가 필요하며, 치료 중 통증이 다시 악화되는지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