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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입니당다라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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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바로 마시면 건강에 안좋다던데요

찬물을 마시면 건강에 안좋다던데 바로 마시지 않고 미지근한물 먹고 찬물마시는건 몸이 그래도 어느정돈 적응하니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예슬 영양사

    박예슬 영양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찬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위와 장이 갑자기 수축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미지근한 물이 몸에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미지근한 물을 조금 마신 뒤 찬물을 마시는 방식은
    위장 자극을 줄여 비교적 괜찮은 방법이에요.
    다만 위가 약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찬물은 소량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찬물은 위장이 예민하거나 식후 바로 마시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미지근한 물은 이러한 증상이 덜하거나 없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먼저 마신 뒤 찬물을 마신다고 해서

    특별히 무슨 증상이 나타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찬물도 공복인 상태가 조금 불편하지

    어느 정도 차 있으면 괜찮습니다.

    어떻게 드시든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찬물을 갑자기 드시면 위가 놀라기도 하며, 부담이 되거든요. 되도록 미지근한 물로 예열 해주시고 찬물을 마시는 방법은 신체의 급격한 온도 변화를 줄여주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인체의 장기들은 체온(약 36.5)과 비슷할 때 활발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갑자기 찬물이 들어가게 되면 위장 근육이 수축하고 혈관이 좁아지는데, 소화 효율을 떨어뜨리고 자율신경계에 일시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답니다. 보통 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력과 소화 기능이 이전같지 않다고 느껴지실 때가 있습니다. 이런 미지근한 물을 먼저 마셔주시면 몸에서 완충 작용으로 인지하게 됩니다.

    아침 첫잔을 미지근하게 마시면, 자는 동안 떨어진 체온을 올려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데는 미지근한 물이 최고입니다. 미지근한 물로 입안과 식도를 적시고 찬물을 벌컥 드시기보다,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몸이 적응하는데 유리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신 뒤 너무 차가운 물은 심장에 부담이 가니 미지근한 물 > 찬물 순서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제안하신 방법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되실거에요 ^ ^

  • 갑작스러운 찬물 섭취는 위장관의 혈관을 수축시켜 소화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고 체온 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소화기관을 먼저 깨워 온도를 완만하게 조절하는 습관은 대사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영리한 방법입니다.

    체내 수분 흡수 속도는 상온의 물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 적정 온도의 물을 천천히 마신다면 소화력 저하나 자율신경계의 급격한 자극을 피할 수 있으니, 기상 직후에는 특히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몸을 부드럽게 데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방법도 도움이 되는데요,

    찬물을 바로 마시는 것은 위와 장 혈관이 갑작기 수축해 자극을 줄 수 있어, 위가 예민한 사람이나 소화 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복통, 소화불량, 속쓰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서 위액과 효소가 분비되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데, 찬물을 갑자기 마시면 위가 수축하면서 위액 분비가 늦어지고, 위 운동이 느려져,

    음식의 소화 속도가 늦어지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장으로 이동하며 복부 팽만감, 가스, 배앓이로 이어질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미지근한 물로 먼저 몸을 적셔 위가 준비된 상태에서 찬물을 소량씩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여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찬물을 급하게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고, 공복에 갑자기 마시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