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차인의 보일러 교체 요구에 대한 대응 질문드려요
전세 놓은지 1년이 못돼 가는데, 임차인이 보일러 교체를 요구하네요.
난방이 잘 안되고, 온수가 나왔다 안나왔다 한다며
참고로, 전세 놓기 전인 1년 전 제가 살았을 때는
방바닥이 찜질방 수준으로 뜨끈뜨끈하고 온수도 펄펄 잘 나왔는데 말이죠.
임차인은 작년 겨울에 들어와서 문제없이 살았는데, 1년만에 보일러가 교체할 정도로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나요?
뭐가 잘 안되면 일단 교체 요구부터 하는 임차인이 있어서 임대인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셋집하고는 거리가 좀 있어서 확인 없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게 맞는 건지..
가서 한번 들여다보고 판단을 해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보일러 연식은 25년 정도 되긴 했는데,
보일러 교체 주기로는 길지 않은 편인 걸로 아는데요.
세준지 20년 차 때도 임차인이 교체 요구를 했었는데, 밸브를 잠가둬서 발생한 문제였고,
그 이후 교체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임대인은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