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치즈를 구입했는데 가공치즈라고 써있네요. 여러가지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던데, 자주 먹어도 괜찮을까요?

유통기한이 1년 가까이 되어서 방부제가 들어간 것 가인가 걱정이 됩니다. 치즈가 우유에서 단백질만 빼서 발효시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첨가물이 많네요. 천연치즈를 구입하려다가 다 같은 건 줄 알고 모르고 골랐더니 가공치즈를 골랐네요. 단백질과 칼슘은 그대로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공치즈는 자연치즈를 원료로 하지만 녹여서 유화제, 산도조절제같은 것을 첨가해서 재성형한 제품이랍니다. 유통기한이 1년 정도로 긴 이유가 방부제 보다는, 제조 공정 중에 고혼 살균 처리를 거쳐서 미생물을 사멸을 시키고 안정적인 상태로 밀봉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자연치즈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계속 숙성을 진행해서, 보관 기간을 짧고 환경에 민감하나, 가공치즈는 열처리를 통해서 이런 과정을 중단시켜서 균일한 품질, 장기의 보존성을 확보를 한 것이랍니다. 영양 면에서 단백질과 칼슘은 원재료인 자연치즈 성분은 상당 부분이 유지가 되니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가공 과정에 있어서 식감을 부드럽게 해주고, 성분을 혼합하기 위해서 나트륨 함량이 자연치즈보다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인산염의 유화제가 사용이 된답니다. 인산염을 과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칼슘의 체내의 흡수를 방해하니, 하루 1~2장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해주시면, 건강상 문제는 없겠습니다.

    순수 발효의 식품으로서 이점, 풍미를 중시하시면, 향후 구매시 원재료명에서 자연치즈 함량이 8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구매해주신 가공치즈도 조리 편의성이 높고 필수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니, 식단에 적절하게 활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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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다치즈에 가공치즈라고 적혀있고 유통기한도 길고 성분표에 첨가물도 여러가지 들어있어 걱정되셨을 것 같은데요,

    천연치즈는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치즈이고, 가공치즈는 천연치즈를 한번 더 가공해 맛, 식감, 녹는 성질, 보관성을 일정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그래서 치즈 외에도 유화제, 산도조절제, 소금, 향료등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 성분들은 대부분 치즈가 잘 녹고 분리되지 않게 하거나, 식감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공치즈도 치즈를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과 칼슘은 어느정도 들어있지만, 천연치즈에 비해 순수 치즈 함량은 조금 낮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긴 이유는 치즈는 원래 수분이 적고 염분이 있으며, 밀봉 포장이 잘 되어 있으면 비교적 오래 보관이 가능하며 가공치즈는 살균과 포장, 수분 조절이 잘 되어 있어 천연치즈보다 유통기한이 더 길 수 있습니다.

    가공치즈는 천연치즈보다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드시는 것보다는 가끔 샌드위치, 토스트, 계란말이 등에 적당히 활용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가공치즈는 천연치즈를 녹여 유화제와 기타 첨가물을 넣고 재성형한 제품으로, 살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산균은 거의 없으나 핵심 영양소인 단백질과 칼슘은 농축된 상태로 유지되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의 영양 보충원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긴 것은 방부제보다는 높은 열처리와 밀봉 기술 덕분이며, 인산염과 같은 첨가물의 과잉 섭취를 피하기 위해 하루 1~2장 내외로 조절하면서 채소와 곁들인다면 바쁜 일상 속에서 효율적이고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