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좋아하다보니 지금은 산에서 라면 등을 끓여 먹을 수 없지만 예전에는 라면 등을 코펠 등을 활용해 끓여먹곤 했었습니다. 산꼭대기에서 끓일때와 내려와서 끓일때 차이점이 있던데 어떤 차이가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