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달러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해도 금리를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우리나라의 부채 수준이 전 세계에서 순위권을 다투고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이 부채들의 22%정도가 디폴트 위험 즉, 파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리를 올리게 되면 경제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금리 인상은 위축된 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부동산 비중이 큰데 금리 인상은 부동산 시장에 직격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3.5%의 기준 금리도 높은 편이라 환율 보다는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위축에 더 방점을 두고 추가 인상 보다는 동결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것은 경제에 대한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제 상황이 불안정하거나 인플레이션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 경제를 안정화시키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 상황이 안정적이고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다면 금리를 유지하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