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싱크대에서 떨어져 발톱이 빠지게 되어서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 맞고 소독약 받아와서 하루에 화장실 갈 때마다 소독을 간단히 해주었습니다.(가볍게 톡톡 하라고 하셔서 탈지면에 적셔 해줌)
그 뒤로 이틀 정도 아이 넥카라를 밤중에 벗겨져서 그 사이에 조금 핥았는지ㅜ 염증이 생겨 다시 다른 병원가서 주사 맞고 이번엔 약 5일치 약도 받아 먹고 있는데 요즘 피딱지 같이 져서 아직 꾸리꾸리한 있는데 그대로 둬도 될지 궁금합니다ㅠ
*약은 오늘로 2틀째 먹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