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꾸준히 면접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평소에는 괜찮다가 엄마를 만나고 오면 유독 기분이 다운되어 보여요. 안 보여줄수도 없고 어떠한 방법이 아이가 상처를 덜 받고 원활한 면접교섭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