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이 참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훈육을 하실 때는 아이들에게 훈육의 이유에 대해서 먼저 확실하게 설명을 하셔야 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훈육을 듣는 아이들은 고문을 당하는 것이다. 다름없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의미 있는 것들이 없게 됩니다. 또한 매를 드는것은 결코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올바른 훈육으로 놓고만 보자면 아이들에 대한 체벌은 무조건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사랑의 매라는 이름하에 너무나도 큰 상처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어쨌든 대화로 훈육으로 풀어가셔야 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도록 해주세요. 해야할 일은 미루지 않고 먼저 처리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세요. 자존감을 높여주는게 중요해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도 키우기 힘듭니다. 남이 시키는 대로 하게 될 가능성이 크죠. 자존감이 낮은 어린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대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내 강점과 약점을 생각해 보세요. 강한 점은 발전시키고 약한 부분은 채우면 됩니다.
짜증을 내는 원인에 대해 미리 파악해서 도움을 주면 아이와 부모사이에 의사소통이 원활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어요. 또한 화내지 않기, 훈육과 착각 금물, 부모가 화를 냈을 때 아이가 말을 듣는 건 일시적인 형상이예요 부정적 편향만 남기고 공포의 기억만 남는다고 해요.
부모가 화내면서 아이를 혼냈을 경우 아이는 다른 문제의 상황에 처했을 때 부모가 했던 방식 그래도 화를 내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해요. 그러니깐 화가 나도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마음속으로 참을 인을 하고 훈율 할 때는 목소리를 굵게는 내더라도 크게 감정을 실어서 내지 않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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