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에도 하는 사람들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더라구요.
저희는 했습니다. 어려운 거 아니고 우리 아이 잘 되라고 기도하는 의미로 백일상 차리면서 간단하게 차렸습니다.
사실 삼신상 차릴 때 12시 지나서, 가위, 칼 사용하지 않고.. 등등의 하면 안되는 것들이 있지만 이것까지 하기엔 저희도 힘들고 굳이..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생일상 차리듯이 해줬습니다:)
하지만 하든, 안하든 선택은 부모가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