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위에 잘 눌리는 체질이였는데요
몇주 전부터 잠만 자면 가위에 무조건 눌립니다
가위에 눌리면 너무 답답하고 숨을 못쉬어사 반드시 깨야하는데요
어느 날은 너무 피곤해서 무시하고 자볼려했는데
진짜 주마등이 스치면서 더 참으면 죽을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며 야밤에 혼자 화들짝 놀라며 깹니다.
잠 자는 시간이 너무고통스럽습니다.
가위에 안눌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가위에 눌리면 공포심이 생기니 헛것도 보입니다.
제가 상상해낸 건지는 모르겠으나 오감각이 실제처럼 느껴지고 너무 무섭습니다.
원인과 해결방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