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조금 컸다고 삐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만 2살이 된 여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말도 잘 알아듣고 이제 조금씩 말을하면서 자신의 불만을 울음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맘대로 안풀리면 삐져서(토라져서) 엄마를 외면하거나, 거칠게 짜증을 부리는 모습이 가끔 보여요.
어떻게 잘 대응해야할까 항상 고민입니다.
좋은 조언주시면 육아에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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