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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한반달곰221
영민한반달곰22124.01.18

집을 세입자껴서 매매 vs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 중 어느것이 더 매매가 잘되나요?

위치는 매매가 평균 이상으로 잘 되는 수요좋은 저가아파트입니다.

물론 동별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평균적으로 세입자를 껴서 매매하는것이 좋은지,

1. 집을사서 인테리어 하고 공실상태로 매매하는것이 잘팔리는지 궁금합니다.

중개사 선생님들 객관적인 답변 회신부탁드립니다.

2. 대출이 있는집 vs 대출이 없는 집 에도 매매 선호도가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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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매수자가 투자자이면 전세임대중인 주택을 선호하고 매수자가 실거주를 목적이면 세입자가 거주중인 아파트는 선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실인 상태에서 매매를 진행하면 매수자 또는 매수자 조건에 맞게 계약을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세입자껴서 매매하는것은 실거주가 아닌 투자자만 가능하니 좋은방법은 아닙니다. 리모델링 또한 매수자가 원하는대로 미리 해놓는것도 힘듭니다. 공실상태에서 매도하는것이 확률적으로 가장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므로 인테리어를 해놨다해도 본인이 맘에 들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깨끗하면 더 빨리 팔리기는 합니다

    만약돈이 부족하다면 조금이라도 싼집을 선택합니다

    대출은 있으나 없으나 관계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테리어 공실 후 매매가 훨씬 매매가 잘 됩니다.

    지금은 실수요자가 매매하는 시장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세입자껴서 매매하는 것과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매매가 잘되는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입자의 계약기간, 전세금, 인테리어 비용, 매매시장 상황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매도인은 매매금액에서 전세금을 제외한 차액만 매수인에게 받게 됩니다. 이는 소유자가 변경되도 임차권은 승계되기 때문에 보증금 반환의무가 매수인에게 넘어가므로 전세금을 뺀 금액만을 지급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습니다. 그리고 세입자는 계약만료시 새로운 매수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게 됩니다.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하는 것은 인테리어 비용을 들여서 집의 가치를 높이고, 매수인이 입주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비용이 매매가에 반영되지 않거나, 매수인의 취향과 맞지 않는 경우에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실 매물은 관리비나 세금 등의 부담이 있으므로, 장기간 매매되지 않는다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자를 껴서 매매하는 것이 좋은지,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하는 것이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세입자의 협조를 얻어야 하므로, 세입자에게 과일바구니나 선물을 사들고 가서 부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할 때는 인테리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이 있는 집과 대출이 없는 집의 매매 선호도는 매수인의 자금 상황과 대출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이 없는 집은 매매가가 낮고, 대출이 있는 집은 매매가가 높습니다. 대출이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매수인이 매도인의 대출을 인수하거나, 새로운 대출을 받아서 매도인의 대출을 상환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대출 이자와 수수료 등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이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대출 조건을 잘 확인하고, 대출 이자율이나 상환기간 등을 협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