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세입자껴서 매매 vs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 중 어느것이 더 매매가 잘되나요?
위치는 매매가 평균 이상으로 잘 되는 수요좋은 저가아파트입니다.
물론 동별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평균적으로 세입자를 껴서 매매하는것이 좋은지,
1. 집을사서 인테리어 하고 공실상태로 매매하는것이 잘팔리는지 궁금합니다.
중개사 선생님들 객관적인 답변 회신부탁드립니다.
2. 대출이 있는집 vs 대출이 없는 집 에도 매매 선호도가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매수자가 투자자이면 전세임대중인 주택을 선호하고 매수자가 실거주를 목적이면 세입자가 거주중인 아파트는 선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실인 상태에서 매매를 진행하면 매수자 또는 매수자 조건에 맞게 계약을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세입자껴서 매매하는것은 실거주가 아닌 투자자만 가능하니 좋은방법은 아닙니다. 리모델링 또한 매수자가 원하는대로 미리 해놓는것도 힘듭니다. 공실상태에서 매도하는것이 확률적으로 가장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므로 인테리어를 해놨다해도 본인이 맘에 들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깨끗하면 더 빨리 팔리기는 합니다
만약돈이 부족하다면 조금이라도 싼집을 선택합니다
대출은 있으나 없으나 관계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테리어 공실 후 매매가 훨씬 매매가 잘 됩니다.
지금은 실수요자가 매매하는 시장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세입자껴서 매매하는 것과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매매가 잘되는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입자의 계약기간, 전세금, 인테리어 비용, 매매시장 상황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매도인은 매매금액에서 전세금을 제외한 차액만 매수인에게 받게 됩니다. 이는 소유자가 변경되도 임차권은 승계되기 때문에 보증금 반환의무가 매수인에게 넘어가므로 전세금을 뺀 금액만을 지급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습니다. 그리고 세입자는 계약만료시 새로운 매수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게 됩니다.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하는 것은 인테리어 비용을 들여서 집의 가치를 높이고, 매수인이 입주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비용이 매매가에 반영되지 않거나, 매수인의 취향과 맞지 않는 경우에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실 매물은 관리비나 세금 등의 부담이 있으므로, 장기간 매매되지 않는다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입자를 껴서 매매하는 것이 좋은지,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하는 것이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세입자의 협조를 얻어야 하므로, 세입자에게 과일바구니나 선물을 사들고 가서 부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테리어 후 공실 매매할 때는 인테리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이 있는 집과 대출이 없는 집의 매매 선호도는 매수인의 자금 상황과 대출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이 없는 집은 매매가가 낮고, 대출이 있는 집은 매매가가 높습니다. 대출이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매수인이 매도인의 대출을 인수하거나, 새로운 대출을 받아서 매도인의 대출을 상환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대출 이자와 수수료 등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이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대출 조건을 잘 확인하고, 대출 이자율이나 상환기간 등을 협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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