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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성범죄자 취급을 받게되면?

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닌데요.

여러가지 글로 많이 본상황이여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느 한 직장인이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자리에 여성이 앉아있는데,

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남성은 반대편자리에 관심없이 페이스북만 보고있는데, 반대편 자리 여성이 자신의 다리를 찍었냐

면서 다짜고짜 휴대폰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근데 남성은 억울하다, 난 찍지않았다. 라고 주장하지만 여성은 자신이 무조건

확인해야한다며 경찰부르겠다고 소동을 부립니다. 하지만 남성은 직장출근시간이라 시간을 낭비할수 없는데 그 여성때문에

경찰서를 가야만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휴대폰을 확인해본결과 여성의 다리를 찍지않은사실이 밝혀졌고, 여성은 그러게

왜 의심받을 행동을 했냐며 오히려 핀잔을 주고 가버립니다. 남성은 직장출근시간도 늦고 지하철에서 성범죄자마냥 낙인이

찍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을텐데 이런부분은 그냥 넘어갈수있나요? 아니면 법적으로 상대방에게 피해에 대한 보상

을 청구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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