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랬지만, 물가(식료품, 인건비, 배달료, 유류비 등)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서민대책이 무엇이 있을까요?
물가가 천정부지로 계속 오르고 있고, 선순환이 아닌 악순환의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것 같으며
각 서민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실물경제에 도움이 안되고, 실질소득이 감소하여 소비도 줄어들고 있는데
사람들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는것이 갈수록 정말 녹록치가 않는것 같습니다. 국가, 사회, 기업, 국민등....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품목을 가리지 않고 가격 인상이 줄을 잇는 상황에서 정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가격 인상 기업엔 융자금을 적게 주겠다는 궁색한 대책만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매년 오르는 물가에 대비하는 서민 대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지만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서민들은 철저하게 소비를 통제해야 하고
동시에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높혀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정부는 보편복지가 아닌 선별복지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부입니다 그래서 전국민25만원이런거는 뜯어말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말 어려운사람만 지원받거나 소상공인제외 기업이 지원을 받습니다
투표로 선출된것이니 어쩔수없습니다 그래서 부자감세, 다주택자들을 위한 정책을 할뿐이죠
그린벨트를 해제하고말이죠
지난 정부에서 너무 노동자편을 들어서 균형을 맞추는것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에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감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가 안정을 위해 휘발유, 경유, LPG 부탄에 대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여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농축수산물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긴급 수급 안정 대책 추진 등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관련 부처 합동으로 가격 인상 요인을 점검하고,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생계 급여, 주거 급여 등 취약 계층에 대한 현금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히고 있습니다.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실업 급여 등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그냥 평범 직딩이지만 결국 금수저 아니면 아껴야 그나마 좀 살만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남는 시간에 치킨값이라도 벌어보자고 앱테크라도 열심히하고 살고 있거든요
다들 사는게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현생 살다보면 그래도 종종 좋은 날도 있으니 그거 생각하면서 오늘도 살아가는거죠 질문자님 오늘도 꼭!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년 오르는 물가이지만 최근 몇년간 너무 많이 올라 이제는 서민대책이 안먹힐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공기업들이 적자를 감수하고 전기 등의 인상을 최대한 자제해야 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위해 정부는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 지역화폐도 이런 효과를 가져오기 위함이지요.
지역화폐 발행을 하여 할인율을 높혀 소비자들에게는 물가안정 도움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생계를 보전하기 위함으로 정책을 펼칩니다. 또한 저소득층에게 세금감면과 지원 확대를 통해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저렴한 소비를 할 수 있게 유도 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