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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노련한바다사자88
노련한바다사자88
22.04.04

사직서 제출하고 다음날 퇴사 후 무단결근 처리 한다고하는데 협박을 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근무환경도 너무 열악하고 제가 근무가 아닌날 제가 근무한것처럼 면허번호도 도용하는 등 많은 일이 있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사직서 제출 후 얼굴붉히고 다 얘기했으니 다음날 부터 안나오겠다고 했는데 회사에서는 무단결근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 나오는 중입니다.

결국 무단결근 처리가 되었고 무단결근 확인문자를 받은 첫날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에게는 법으로 처리하자라고만 했던 분이 제가 새로 취업한 곳에 4대보험 상실 안했는데 면허번호 쓸 수 있을것 같냐, 제가 취업한 업체를 걸고 넘어지겠다 등등 저 몰래 뒤에서 협박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일체 말을 안하고 뒤에서 이랬다고합니다. 저 어디 취업한지 찾아다니고

이럴 경우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근로계약서 들고 노동청에 가는것 밖에는 없나요??

이렇게 협박식으로 나오는데 30일동안 무단결근? 이거를 보고있어야하는지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게 옳은지 궁금합니다.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올시 저는 제 자격번호 무단 도용으로 걸고 넘어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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