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계란후라이가 약간 탄 정도라면 근성장 측면에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단백질 함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거나, 그 태운 부분으로 근육이 분해될 일은 전혀 없습니다. 단백질은 100도 전후의 조리 과정에서 구조만 변형될 뿐 영양학적 가치는 대부분 유지가 된답니다. 표면이 타서 단백질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태운 음식엔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나, "폴리사이클릭방향족탄화수소(PAH)"같은 발암성 가능 물질이 아주 미량 생길 수 있습니다. 몸에 해로운건 맞으나, 이번처럼 소량으로 섭취하시는건 건강, 근성장에 의미있는 영햐을 주지 않습니다. 벌크업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변수가 1)총단백질 섭취량, 2)칼로리 흑자, 3)충분한 수면, 4)점진적인 과부하 훈련같은 기본적인 요소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