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암 관리는 육류 제한이 아닌 대사 건강과, 인슐린 관리에 더욱 큰 비중을 두는 추세랍니다. 정제 당분 섭취로 인해 고인슐린혈증이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를 활성화합니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향(와버그 효과)이 강합니다. 따라서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같이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식품은 암 재발 위험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에 반에 양질의 단백질인 붉은 고기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 체조직 복구와 면역 세포 생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한답니다.
붉은 고기 자체는 발암 물질이 아닙니다. 고온에서 구울 때 발생하는 유해 물질과 가공육의 첨가제(아질산나트륨)가 문제인 경우가 많답니다. 질문자님께서 여쭤보신 찜, 조림 방식이 고온 직화시 발생하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등의 생성을 최소화해서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자궁절제술 후 6개월 시점은 근 손실 방지와 빈혈 예방이 중요하니, 흡수율이 높은 헴철이 많은 붉은 고기는 훌륭한 회복식이 되겠습니다.
정제 당분을 멀리하시고 수분 조리법으로 붉은 고기를 드시는건 항암 대사 환경을 만드는데 매우 전략적이고 올바른 방향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