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lpdjk0216입니다.
이번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았는데요..
그래서 설날을 빌미로 여행도 갔다가 오고 취미 생활도 즐기고 여가 생활, 문화 생활 왕창 즐기고 이쁜 바다와 산도 보고 아무 생각없이 다녀오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그럴순 없겠지만 저는 제가 아무 생각 안하고 집중 할 수 있는 바느질을 해요~
가죽 공예라던가..ㅎㅎ 뭘 만들때만큼은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취미를 하나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