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회사들은 보통 잘 나가는 사업부를 물적분할하는데, 물적분할하여 상장된 자회사가 모회사보다 가치가 큰 이유가 무엇인가요?
상식적으로는 모회사가 자회사보다 더 시가총액이 높아야 함에도 그렇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