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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수면 시 팔다리가 심하게 저려서 깨곤 합니다. 신경이 눌려서인가요? 잘 때만 저린데 원인이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비만/당뇨

어제 밤 새벽에 다리가 너무 심하게 저려서 갑자기 일어나서 다리를 주물렀습니다. 자면서 팔 다리가 저린데

순환이 안돼서 저린 건지 신경이 눌려서 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면시 저림의 증상은 왜 나타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시 팔다리 저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로 주무시거나 잠자리가 불편하여 근육의 과긴장이나 신경을 압박하여 저림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혈액순환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 중에는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해서 팔·다리의 신경이 압박되거나 혈류가 줄어들면 저림이 생길 수 있고, 비만이 있으면 이런 압박이 더 쉽게 생깁니다. 또 당뇨가 있으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밤에 유독 저림이나 찌릿함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정리하면 단순한 자세 문제 + 당뇨성 말초신경 증상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다만 저림이 점점 잦아지거나, 낮에도 지속되거나, 감각 둔해짐·타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면 신경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게 좋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수면 자세 자주 바꾸기, 다리 압박 줄이기,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시 자세나 근육긴장 또는 혈액순환이나 신경압박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수면중 자꾸 잠이 깨실 정도의 증상이 지속되어 나타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무시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온수욕, 수면 시 지면에 밀착하기 위해 베개를 다리 아래나 목에 잘 받쳐두시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의심되는 부분은 혈액순환의 문제, 신경의 압박,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등 의심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수면 전 충분한 스트레칭 및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수면을 취하시고 혹시나 수면 환경(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한지 등)의 개선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며칠 유지된다면 병원 내원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면서 저린 건 대부분 "자세 때문에 신경이나 혈관이 눌려서" 생겨요.

    오래 한쪽으로 누워 있으면 순환도 떨어지고 신경 자극이 같이 옵니다.

    주무르거나 자세 바꾸면 풀리면 큰 문제는 아니 경우가 많아요.

    다만 자주 반복되거나 깨어 있어도 저리면 신경.혈관 검사 권해요.

    빠른 회복을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