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약간강렬한억만장자
X레이 골진이 나온건지 의심되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복용중인 약
펜타사 좌약,데파코트,탈모약
좌측 중족골 3,4번 골절로 수술한지 4주차입니다 왼쪽은 4주차에 병원가서 철심 2개 나머지 빼고 찍은거구요 오른쪽은 3주차 가운데 철심 빼고 찍은건데요 부러진 부위를 제가 분홍색으로 체크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3가지 있는데요
1.혹시 왼쪽 체크한 부분 뿌옇게 차있는거(?) 골진 나온걸로 의심되는데 맞나요??
2.이정도면 깁스 몇 주 더 해야할까요??아님 더 해야할까요??
3.뼈 빨리 붙기위해 외출 자제하고 집콕하는동안 누워있기만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외출 병원진료포함 주 1~2회 짧게 해도 괜찮을까요??집콕하다보니 시간이 안가네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 분홍 표시 부위의 뿌연 음영은 골진(callus) 으로 보이며, 3–4주차에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회복 소견과 맞습니다.
- 보통 총 5–6주 고정 후 상태 따라 보조기/부분체중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 추가 1–2주는 더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주치의 판단 우선).
- 집콕만 할 필요는 없고, 짧은 외출·병원진료 주 1–2회는 괜찮습니다(통증·붓기 증가 시 즉시 중단).
- 다만 체중부하·비틀림은 금지, 다리 올리고 휴식·단백질/비타민D·금연이 뼈 붙는 데 도움 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확정은 어렵지만 표시하신 부위를 보면 수술후 3~4주차에 흔히 보이는 골진처럼 보이는 부분이 맞습니다. 골절부위 주변이 뿌옇게 두툼하게 차오르는 모습이 바로 뼈가 붙는 과정에서 생기는 변화입니다. 깁스 기간은 골절형태, 고정상태,통증정도,x-ray에서 골절선이 얼마나 남아있는지에 따라 달라서 몇주라고 딱 말하긴 어렵지만, 보통 중족골 수술 후 4주차는 아직 보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6주 전후까지는 고정/보호를 유지하고 이후에 의사지시에 따라 부분 체중부하->점진적 보행으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지금처럼 철심을 일부 빼는 단계라면 병원에서 움직임 허용범위를 정해줄 가능성이 큽니다. 외출은 주 1~2회 짧게는 대부분 괜찮은편입니다. 아직은 오래 걷거나 서있는시간, 계단, 울퉁불퉁한 길은 피하고, 가능하면 목발/ 보행보조+보호신발로 발에 부담을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무리없는 선에서 짧게 움직이고 휴식을 하는 방식이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혹시 왼쪽 체크한 부분 뿌옇게 차있는거(?) 골진 나온걸로 의심되는데 맞나요??
: 뿌옇게 보이는 음영은 말씀해주신 것처럼 골진이 형성되며 보일 수 있는데요, 한장의 사진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치의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2.이정도면 깁스 몇 주 더 해야할까요??아님 더 해야할까요??
: 회복은 보통6-8주이상 소요될 수 있어 현재는 유지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주치의 소견을 참고하여 고정을 제거하는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뼈 빨리 붙기위해 외출 자제하고 집콕하는동안 누워있기만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외출 병원진료포함 주 1~2회 짧게 해도 괜찮을까요??집콕하다보니 시간이 안가네요ㅠㅠ
: 가벼운 외출정도는 회복에도 혈액순환으로 인해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하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사진만으론 판단하긴 어렵지만 골진의 가능성이 높으며 골진이 나오는건 회복 과정 중 일반적인 반응이며 골진이 나와야 뼈가 붙을 수 있습니다.
보통 수술 후 깁스는 6주~8주정도 착용하며 제거 시기는 전문의에 소견을 듣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과 같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시는건 충분한 조치이며 통증이 없고 무리가되지않는 범위내에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제시된 영상은 좌측 제3, 4중족골 골절 후 고정 및 부분적 금속 제거 상태로 보입니다. 표시하신 부위의 골절선 주변에 뿌옇게 보이는 음영 증가는 연부조직 부종이라기보다는 가골(callus) 형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후 3에서 4주 시점이면 방사선학적으로 연성 가골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골절선이 다소 흐려지고 주변 피질이 불규칙하게 두꺼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일 사진으로는 골유합 정도를 확정하기는 어렵고, 정형외과에서의 추적 영상 비교가 필요합니다.
깁스 또는 보조기 유지 기간은 골절 형태(단순 vs 분쇄), 고정 안정성, 체중부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중족골 간부 골절은 수술적 고정 후 4에서 6주 사이 보호 고정, 이후 점진적 체중부하를 고려합니다. 현재 4주차라면 추가 2주 정도 보호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나, 이는 주치의 판단이 우선입니다.
골유합 촉진 측면에서 과도한 비가동은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금속 고정이 안정적이라면 통증 범위 내에서 부분 체중부하 및 일상적 실내 보행은 통상 허용됩니다. 주 1에서 2회 병원 외출 정도는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흡연, 영양 불균형, 항경련제(예: 발프로산 계열)는 골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근 외래에서 체중부하 허용 범위에 대해 어떤 지시를 받으셨는지 알려주시면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