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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

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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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도 국가에서 난이도 조절을 통해 자격증 소지자 수를 조절하나요?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일정 점수만 넘어가면

모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가 많아지면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시험 난이도 조절을 통해서

취득을 어렵게, 혹은 쉽게 만드는 시스템이 있는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웅 공인중개사입니다.

    관련해서 상대평가 논의가 있었으나 절대평가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평가로 평가되는만큼 시험난이도를 조절해서 합격자수를 조절하거나 그렇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 기반이므로, 합격자 수가 많다고 해서 국가가 시험 난이도를 조절해 합격을 어렵게 만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시험 과목이나 제도가 일부 개편될 수있고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쉽게/어렵게 조절은 아니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술된 내용처럼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절대평가로 일정 점수만 넘기면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공인중개사가 너무 많이 배출되면 난이도를 조절하여 배출되는 공인중개사 숫자를 조절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마도 시험 난이도를 조절을 해서 매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배출 인원을 조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합격자 및 공인중개사 개업이 포화상태로 가자 상대평가로 바꾼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시행은 되지 않고 있고

    대신 시험난이도를 통해서 어느 정도 조절을 하는 것으로 사료되지만 합격자 배출이 많아질 경우 수급을 위해서 상대평가로 전환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현재는 난이도 조절을 통해 합격자 수를 조절하는 시스템이 명문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내부적으로는 공단에서 자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을 하여 합격자 수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지만, 매년 합격자가 많이 나오고 있으며 딱히 시험 난이도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국가가 합격자 수를 제한하진 않지만 매년 합격률을 고려해 난이도를 조정합니다. 문제 난이도로 수요를 완화하거나 조절하는 간접 방식입니다. 절대평가지만 실질적 난이도는 통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는 국가 시험으로 문제 은행을 통해 시험 문제가 출제 됩니다.

    수요 조절을 통해 공인중개사를 관리하는 체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일정 점수만 넘어가면

    모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가 많아지면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시험 난이도 조절을 통해서

    취득을 어렵게, 혹은 쉽게 만드는 시스템이 있는지요?

    ==> 현재 공인중개사 시험제도는 절대평가기준이지만 전년도 합격인원 등을 고려하여 난이도를 조절하여 시험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방식으로 매년 당첨자수를 유동적으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질문처럼 직접적인 합격자수를 조절하고자 하는 경우 시험난이도가 아닌 절대평가를 상대평가로 전환하게 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도 몇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협회나 기존공인중개사들이 매년 배출되는 합격자가 많아 중개사무소 경쟁과열등을 해소하기위해 상대평가로의 전환을 주장하고 있고 정부도 이에 대해서 변경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기에 조만간 문제난이도보다는 2차시험에 대해서 상대평가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난이도는 국가자격증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원칙적 기준이기에 의도적으로 시험난이도를 높여 합격자를 줄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 위 논의가 진행된 이후로 관련기관에서 상대평가전환전까지는 기존보다 2차시험의 난이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