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하던 형이 갑자기 어떠한 병에 걸려서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원숭이104입니다.
힘들더라도 마음 강하게 먹고 잘견디시고 회복하면 밥한끼하자며 위로하시면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히살자입니다. 우선 감정을 추스리시구요. 긍정의 말로 희망을 갖게 해주세요. 약한 모습보다는 밝고 괜찮다는 표정과 함께 형에게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