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은 일년만 하는건가요?

Question

이번에 나온 특례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일년만 받을수 있는 대출인가요?

내년에도 계속 대출이 연장되서 받을수 있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는 작금의 부동산 거래위축과 매수심리 하락으로 인한 거래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정책을 펴고 규제를 완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환으로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기하고 거래활성화를 유도하여 부동산 주택시장의 경착륙을 방지하여 주거안정을 기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종래의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통합하여 새로운 특례보금자리론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시적으로 정부자금을 마련해서 대출 시행하는데,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주택구입 자금.대환대출 등의 목적으로 kb시세

기준으로 9억이하의 주택에 최대

5억까지 LTV70%. DTI60% 적용하여 일반금리는 4.25% ~4.55%,

6억이하의 우대형은 4.15%~4.45% 고정금리로서 대출 실행하고 있습니다.

한도 소진후 연장여부는 정부정책을 더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한시적 운영하는 공공대출상품입니다. 여기서 한시적이라는 것은 1년간만 신청을 받는다는 의미이지 이미 실행된 대출에 대해서 회수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즉 1년안에 신청하여 승인 후 대출된 경우 대출 상환기간만큼 대출유지가 가능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현 상황으로 특례보금자리론은 한시적으로 1년만 운영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자원이 아직 많이 남고 호흥이 좋아서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경우 조금 더 기간을 늘리는 등의 대안이 나오기는 할테지만 아직까지는 1년의 한시적 운영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고금리 시기에는 이처럼 좋은 혜택으로 버티고 추후에 금리가 더 낮은 대출상품이 나오거나 할 경우 갈아타면 좋을 듯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 금리상승으로 실수요자들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위해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대출가입 신청을 1년 동안 받고 대출실행은 설정에 때라 10년 20년 등으로 가능합니다. 중도상환도 가능하며 중도상환시 수수료가 엎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특례보금자리론은 올해 1년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내년에 판매가 연장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올해 받고 내년에 이용못하는걸 물으시는것이면 올해 받으면 설정한 대출 기간동안 이용 가능합니다.

예) 30년 대출 이면 30년간 고정금리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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