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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영원히창의적인회장님

영원히창의적인회장님

콜센터 업무 소문만큼 정말 힘들까요???

이번에 콜센터 업무에 지원 해보려고하는데 워낙 콜센터 업무 자체가 악명높다보니 지원전에도 덜컥 겁이나네요.. 공고에는 단순상담만 한다 업무강도가 낮다 퇴근시간도 빠르다 좋은 부분들만 올라와있는데 걱정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콜센터에서 일하는 것은 결국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일 것 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결국 밀당을 좀더 효율적으로 하는 것 일 것 입니다. 이러한 것은 결국 경험에서 오기에 미리 이런 경험이 있는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거나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미리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을 연습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 하려고 노력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 콜센터 상담 업무가 예전에 비해서는 괜찮아졌다라고는 하나 여전히 힘든 직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전히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구요..업무 강도가 낮다고 하는 건 솔직히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상담 뿐만 아니라 별도의 성과들도 따로 채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콜센터 업무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것을 생각을 합니다.

  • 상담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의 범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범위를 벗어나서 그게 힘듭니다

  • 콜센터 업무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고 미디어에는 진상들이 많이 노출이 되는데

    정말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끔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을때 사람들이 상처를 많이 받게되어

    감정소모가 커지게 되어서 힘들다고 느끼는 것 같고 업무자체는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콜센터 업무는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심리적인 소모가 꽤 큰 편인 것은 사실이에요.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의 전화를 응대하다 보니 감정 노동의 강도가 높고, 내 잘못이 아닌 일로도 쓴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든 곳이 다 힘들기만 한 건 아니에요. 업무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큰데, 단순 안내를 하는 곳인지 혹은 복잡한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곳인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어떤 분들은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응대하면 되고 실내에서 근무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해요. 또 최근에는 상담사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도 많이 강화되는 추세라 예전보다는 근무 환경이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