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공부할 때 슬럼프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슬럼프가 왔을 때 쉬는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공부 방법을 바꾼다면 어떤 기준으로 새로운 방식을 선택해야 할까요? 확실하게 설명바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 같은 경우, 공부할 때 슬럼프가 오면 몇몇 방법을 합니다.

    1) 여행

    2) 박물관 : 역사 같은 경우 박물관에 가서 한번 실물로 직접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책 읽기: 공부했던 것과 관련된 도서를 읽는 것도 좋은 습관이에요.

    4) 진짜 아무것도 안하기

    5) 운동: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6) 환경: 청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공부방법을 바꾸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듯 합니다. 이는 trial and error 상황을 더 나을 수 있어요.

    쉼은 짧게 2~3일이 좋습니다.

    제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부 슬럼프는 나태함을 떠나서 반북되는 자극에 대해 뇌의 순응 현상과 심리적인 소진이 결합이 된 경우입니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제를 세분화 시킵니다. 너무 오랜기간 공부는 뇌에 압박감을 주어 회피 반응을 일으켜서, 10~25분 내에 끝낼 수 있는 적당한 단위로 학습량을 쪼개어서 성취감을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25분, 5분 뽀모도로 학습법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추고 신경가소성을 촉진해서 정체된 인지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휴식 기간의 경우에는 1~2일정도 아예 쉬는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이 기간에는 공부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기기와 서적을 멀리하셔서 뇌의 기본 상태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휴식이 3일을 넘어가면 학습 리듬을 되찾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니, 이틀을 넘기지 않는 범위내에서 질 높은 수면(7시간 이상), 영양 섭취(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탄수화물)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부 방법을 변경하실 경우 인풋과 아웃풋의 비중을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현재 방식인 인풋(정보만 받아들이는)인 수동적인 학습에 치우쳐져 계시다면, 퀴즈를 풀거나 요약 노트를 작성해보시거나, 누군가에게 강의한다는 느낌으로 스스로 공부한 곳을 쭉 가르치듯이 읊는 능동적 인출 방식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쉬우면 지루함을 느끼고, 너무 어려워도 다시 슬럼프에 빠지니, 질문자님 기준 약 10~20%정도의 높은 난이도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몰입을 유도하는 기준이 되겠습니다.

    물론 학습 환경의 조명, 온도(18~20도), 습도(50%이하), 소음 수준, 책상(공부할거 제외 모든 것을 시야에서 치우기)을 조정하는 것만으로 뇌는 좀 더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