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지난 7월 저작권위반 1개의 소설 위반, 4군데 플랫폼으로 벌금형 4개 약식기소

지난 7월 저작권위반 1개의 소설 위반, 4군데 플랫폼으로 벌금형 4개 약식기소

그리고 완결되어 12월부터 하나씩 벌금지로 날라오는중 이미 하나 벌금냄

근데 그 7월달에 다른 플랫폼으로 또 고소옴 (합의안하고 벌금냄)

어제 경찰이 조사받으러 오래서 말했더니 기소내용 벌금낸 내역 내래서

제출함

고소자가 돈벌어쳐먹으려고 끝까지 하나본데 이거 법악용아닌가요

또 조사받아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 결론 및 핵심 판단
      동일한 소설을 여러 플랫폼에 게시한 행위라 하더라도, 플랫폼별로 침해 행위가 분리 평가되면 각각 별도의 고소와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어 법 악용으로 단정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약식기소로 벌금형이 확정된 건과 시기·플랫폼이 다른 침해는 추가 수사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이번 건도 절차상 조사는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법리 검토
      저작권 침해는 원칙적으로 침해 행위 단위로 판단됩니다. 동일한 저작물이라도 게시 시점, 게시 장소, 전송 행위가 별개라면 포괄일죄로 묶이지 않고 수개의 범죄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적·장소적 근접성과 행위의 계속성이 인정되면 형의 가중은 제한될 여지가 있습니다.

    • 수사 절차 및 대응
      경찰이 기존 벌금 납부 내역과 기소 내용을 요구한 것은 양형 자료 확인 목적입니다. 추가 조사는 있을 수 있으나, 이미 처벌 전력이 명확하므로 진술은 간결하게 사실관계 중심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일 수법 반복이 아니라는 점과 반성, 재범 방지 노력을 분명히 전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실무상 유의사항
      합의가 되지 않았더라도 과도한 처벌을 막기 위해서는 기존 사건과의 관련성, 중복성 주장을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 향후 동일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게시 행위 중단과 관리 조치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추가적으로 고소를 진행하는 것이라면 실기가 겹친다고 하더라도 재고소 금지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고 법을 악용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현수 변호사입니다.

    이미 벌금 납부한 동일 저작권 위반 건에 대해 다른 플랫폼 고소가 추가로 들어온 상황이라면, 각 고소는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조사는 따로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이미 처벌을 받은 사항에 대해 추가로 고소가 된 것이 아니라 별개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고소가 된 것이라면 별개로 처벌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포괄일죄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별개로 범죄가 성립하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