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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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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님 갑자기 연락와서 딸및사위집에 방문하는게 자연스러운건가요?

와이프하고 낮에 종일 볼일보고 저녁5시쯤 집에가서 쉬려고 운전하는중인데 처가부모가 전화와서 손주볼겸 방문하다고 와서 저녁같이 먹고 보내드렸는데 사위입장이지만 준비안된 상황에 힘들더라구요. 와이프한테 표내면 안되는거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누구든지 자기 집이 아닌 곳을 방문하면서 연락을 미리 안하고 갑자기 가는 것은 실례입니다. 자식이 결혼해서 나갔으면 이제 다른 가정을 이뤘으니 다른 집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충분히 님이 힘들고 당황스러웠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가 좀 이기적인 사람이면 대놓고 언짢음을 티내면 괜히 분란이 생길 수 있으니 나 오늘 낮에 종일 돌아다녀서 머리도 옷도 엉망이었을테고 나 피곤한 티 다 났을텐데 장인장모님이 안좋게 생각하셨으면 어떡하지?아 좀 부끄럽네..다음부턴 오시기 전에 연락한번만 달라고 자기가 살짝 말씀드려주면 안돼?이런 식으로 얘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였어도 당황할듯 갑작스러운 방문은 가정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사전 연락이 예의라 불편함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표정으로 티 내기보단, 나중에 배우자에게 편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기준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미리 알려주면 더 잘 준비해서 모실 수 있다”처럼 긍정적으로 요청하세요.

    서로 배려 기준을 정해두면 다음엔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인 장모님이 갑자기 연락 와서 딸을 집 방문하는 상황은 문화적 맥락과 가족 관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방문이 반복되면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표를 내기보다는 아내에게 오늘은 갑작스러워서 조금 힘들었다는 식으로 감정을 차분히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방문 전 미리 연락을 부탁드리는 방향으로 부부가 합의해 경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상황이면 충분히 당황스럽고 힘들수 있습니다. 준비를 못 했는데 갑작스러운 방문이면 누구라도 부담이 됩니다. 그 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오늘 좀 갑작스러워서 내가 체력이 없더라. 다음엔 미리 연락 주시면 좋겠어'라고 표현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